[고뉴스TV]“車부품 자기인증제” 짝퉁 범람 우려

2007-08-14 アップロード · 712 視聴

안녕하세요, 고뉴스 TV 경제기자 김미입니다. 오늘도 유용한 경제이야기를 알기 쉽게 들려드리겠습니다.

'자동차 부품 자기인증제' 도입을 둘러싸고 자동차 업계와 정부가 힘겨루기를 하는 분위깁니다.

건설교통부는 다음달 정기국회에서 '자기인증제' 재심의를 추진하기 위해 9일 관련 업계를 상대로 간담회를 가졌는데요.

'자기인증제'는 지난 6월 국회의 심의 보류로 한동안 잠잠했었지만, 최근 정부가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내비치고 있어 업계 기류가 심상치 않습니다.

정부의 이 같은 움직임에 자동차 부품업계는 "정부가 앞장서서 중국산 짝퉁 부품을 양산하려고 한다"며 응수를 두고 있어 분위기가 점차 가열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부품 자기인증제'는 자동차 부품 생산 및 판매 업체가 스스로 부품의 안전성을 입증한 뒤 정부의 인증 마크를 부착해 판매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현재 시행 중이기도 합니다.

이 제도가 도입되면 완성차 업체는 인증을 취득한 부품만 자동차에 쓸 수 있습니다.

부품 업체도 인증을 얻은 부품만 애프터서비스 시장에 판매할 수 있게 됩니다.

건교부는 시중에 판매되는 차 부품에 대해 지정 시험기관을 통해 관리하게 됩니다.

인증기준에 못 미치는 부품은 완성차나 부품업계에서 리콜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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