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콜금리 한달만에 또 0.25%P 인상

2007-08-14 アップロード · 612 視聴

지난 9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9일 콜금리 목표치를 연 5%로 0.25%포인트 인상했죠.

이는 지난 7월에 이어 잇따라 인상된 것으로, 콜금리가 두 달 연속으로 인상된 것은 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또 콜금리가 연 5%대로 올라선 것은 2001년 7월 이후 6년 만입니다.

금융통화위원회가 전례없이 두 달 연속 콜금리를 인상한 것은 시중 통화량이 지속적으로 급증하면서 주식 등 자산가격과 물가가 치솟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수출의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고 투자와 소비도 꾸준히 늘어 국내 경기가 상승기조를 이어가고 있어 연이은 콜금리 인상이 가능했던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당초 시장에서는 미국 비우량 주택대출채권 '서브프라임모기지' 부실에 따른 신용경색 우려와 증시의 조정압박 등으로 콜금리 동결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러나 한국은행 집행부는 과잉유동성 상황을 계속 방치하기 곤란하다는 판단에서 콜금리의 연속 인상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7일 미국의 정책금리 동결 결정으로 신용경색 우려가 상당부분 완화된 데다 8일 남북정상회담 개최 합의 소식에 힘입어 콜금리 인상안이 통과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콜금리 인상으로 시장금리와 은행 여수신 금리도 상당히 올라 대출 급증에 따른 유동성 증가 정도가 크게 축소될 것"이라고 말해 당분간 콜금리 추가 인상은 유보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그동안의 콜금리 인상에 따른 유동성 흡수 정도를 당분간 지켜보겠다는 의미입니다.

이번에 책정된 콜금리는 2001년 7월20일 5.22% 이후 6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대출자들의 이자부담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도 알차고 어렵지 않은 경제 이야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8월 14일 경제수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스와 동영상, 실시간 생중계TV ⓒ 고뉴스 http://www.go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고뉴스TV콜금리,한달만에,025%P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경제e-파일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