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뉴라이트, 한나라당 경선 앞두고 분열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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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을 둘러싼 갈등이 보수시민단체로까지 ‘불똥’이 튀고 있다. 뉴라이트단체중 하나인 ‘뉴라이트전국연합’의 일부 조직원들이 수장인 김진홍 목사가 이명박 전 서울시장 선거운동을 했다면서 ‘사퇴’를 요구하고 나선 것.

뉴라이트는 ‘새로운 우파’라는 뜻을 지닌 시민단체로 2002년 대선에서 한나라당이 패배한 이후 ‘보수세력 혁신’을 기치로 일부 386세대와 기독교 인사들이 중심이 돼 단체가 결성되기 시작했다.

16일 국회에서는 ‘뉴라이트전국연합 중립성 회복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소속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를 낭독한 장재완 뉴라이트 공동대표는 “뉴라이트전국연합은 창립3년차에 전국 175개 시군구 조직과 15만명 회원을 확보하게됐다. 이 급성장은 우파정권창출이라는 시대적 국민적 요구와 절대적 신뢰로써 가능한 일이었다. 이러한 국민적 신뢰의 바탕에는 의장 김진홍 목사가 있었다”면서 “그러나 막대한 자금과 조직력을 확보한 세력화 단체가 되고 나서 행해지는 뉴라이트는 창립의 정치적 중립성과 운영의 투명성에서 국민을 배반하는 비민주 반국민적 행위로 전락하게 된 것을 우리는 안타깝게 생각하고 중립성회복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발족하게 됐다. 우리는 국민열망의 배신행위를 바로 잡고자 양심과 정의의 이름으로 국민에게 고백하고 사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들은 “뉴라이트전국연합은 한나라당 경선의 특정후보 선거운동을 해 왔다. 김진홍 목사는 방대한 조직을 한나라당 경선의 특정후보 승리를 위해 노골적인 편파운동을 해왔다”면서 “그동안 주요 조직인사들이 속속 특정후보 MB선거운동조직간부로 참여하고 지역행사 때도 MB만 참여시키는 편파적 행위를 해 온 것에 대해 내부비판이 있었지만 김 의장은 이를 묵살하고 전국연합 홈페이지는 마치 MB 선거홍보실처럼 운영돼 왔다. 이렇게 특정후보당선을 위해서 노골적인 편 가르기 선거 운동을 한다는 것은 명백한 선거법위반”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뉴라이트전국연합은 시만단체로써 그 생명인 중립성을 훼손했다. 뉴라이트전국연합이 김진홍 목사의 사조직이 돼서 특정후보 MB 승리를 위한 노골적인 선거운동을 한다는 것은 국민에게 참으로 큰 실망을 안긴 배신행위”라며 “우리 비대위에서는 김진홍 목사의 대국민 사과와 즉각 사퇴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또 비대위의 장재완 위원장은 “수십 억원에 이르는 조직 운영자금의 출처가 불분명하고 김 목사가 특정후보로부터 자금을 수수했다는 증언이 나왔다”면서 “이는 뉴라이트 전국연합의 명예 손상은 물론 조직의 존립 위기까지 초래하는 중차대한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장 위원장은 김 목사의 자금수수 의혹과 관련 "뉴라이트뉴라이트 창립 초기부터 지금까지 특정 후보에게 자금을 받았다는 얘기를 김 목사가 뉴라이트전국연합의 또 다른 고위 인사에게 말했다"면서 "그 인사가 조만간 양심선언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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