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보험사기, 직업 연령 불문하고 기승

2007-08-16 アップロード · 2,173 視聴

지난 11일 새벽 수원에서 발생한 부부 피살사건의 범인이 23살짜리 아들로 밝혀졌습니다.

인면수심의 이 아들은 계획적으로 가족들 명의의 생명보험에도 가입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피의자는 외부 침입의 흔적이 없고 자기 방에서 흉기가 발견된 것을 이상히 여긴 검찰의 추궁 끝에 범행 사실을 자백했다고 합니다.

이 같은 극단적인 사례가 아니라 하더라도 보험금을 노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보험사기를 저지르는 사람들의 연령, 직업 등이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해지고 있어, 직장인은 물론 청소년 가담률 또한 급증하고 있습니다.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10일, 금감원이 발표한 '2007년 상반기 보험사기 적발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보험사기 적발건수는 1만5736건으로 전년 동기대비 29.1%나 증가했고 보험사기 피해액은 1132억원에 달했습니다.

보험사기자의 직업으로는 무직이 58.9%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직장인 18.4%, 운수업종사자 7.0% 순이었습니다.

이 밖에도 설계사?대리점?보험사 직원 등 보험 관련 직종도 다수 포함됐는데요. 한편, 19세 이하 청소년들의 보험사기 가담률이 지난 2005년 이후 꾸준히 증가해 올해만도 170건이 적발됐습니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65%나 증가한 겁니다.

사기유형별 적발건수는 운전자 바꿔치기가 30.1%로 가장 많았고, 사고 후 피해과장, 허위 보험사고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사고 후 피해과장 보험가입, 운전자 사고차량 바꿔치기 등의 우발적인 사기는 5.3% 감소한데 반해, 고의 허위 보험사고와 같은 사전 계획적인 사기유형은 4.7%나 증가했습니다.

내일도 알차고 어렵지 않은 경제 이야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8월 16일 경제수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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