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靑대변인-기자, '美쇠고기' 놓고 '설전'

2007-08-17 アップロード · 408 視聴

청와대 천호선 대변인과 한 청와대 출입기자 사이에 '미국산 쇠고기'를 놓고 설전이 펼쳐졌습니다.

코리아타임스의 한 기자는 청와대 브리핑에서 7차례에 걸쳐 질문과 추가질의를 통해 천 대변인에게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관련한 청와대의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고, 천 대변인은 질문에 응했지만 서둘러 답변을 마무리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1일 미국산 쇠고기에서 척추뼈가 발견돼 검역중단 조치를 내린 상태입니다.

하지만 미국은 뼈까지 수입할 것을 요구하며 수입위생조건 개정 협상을 하자고 나오고 있습니다.

이날 브리핑에서 코리아타임스 기자는 그간 미국산 쇠고기 문제에 대해 청와대는 계속 농림부가 답변할 사안이라고만 해왔는데 이제 미국이 척추뼈까지 수입하라고 나왔으니 청와대의 입장이 어떤 것인지 말을 해줘야 하지 않느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천 대변인은 농림부와 같은 생각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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