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최재천“두만강의 기적 일궈내자”

2007-08-18 アップロード · 869 視聴

최재천 통합민주신당 의원이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미국이 대북적대시 정책을 포기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17일 중소기업인들과 함께 개성공단을 방문한 최재천 의원은 남북경제협력 활성화를 위해서는 군사적 신뢰보장조치가 핵심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재천 의원은 “농담 한마디 하자면, 개성공업지구는 북한 법인이다. 세금도 북한에 낸다”면서 “예전 같으면 간첩소리를 들었을 것이다. 북측이 변한 만큼 남측도 상상을 초월한 만큼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 의원은 “서로 다른 체제와 법제도속에서 수익을 목표로 하는 기업을 함께 일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면서 “그 과정에서 많은 가치판단과 이해가치 충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차근차근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경제협력이 본격적으로 광범위하게 이뤄지기 위해서는 군사적 신뢰보장조치가 핵심”이라면서 “지금까지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남과 북이 보다 본질적으로 보다 핵심적인 의제를 다뤄야 한다. 난관을 뚫고 나가야 할 때가 왔다. 북핵 문제해결을 위해 미국은 대북적대시 정책을 반드시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테러지원국 적성국가 제제와 같은 경제폐쇄 고립조치들이 반드시 철폐돼야 한다. 통일의 관점에서 볼 때 6자회담 틀에서 이뤄지고 있는 북핵폐기 절차가 가장 공정하고 원만하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그리고 좀 더 자신감 있게 나갈 필요가 있다. 작전권 환수 등을 통해 나오는 자율성, 자신감을 바탕으로 북측과 과감하게 군사적 신뢰 보장하고, 대량살상무기 줄여나가고 군축을 해나가고, 거기서 나온 노동력과 경제적 이익을 서로 호혜적인 경제발전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근본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제 한강의 기적이 임진강의 기적이 되고, 임진강의 기적이 청천강의 기적으로 간다. 청천강의 기적은 두만강의 기적으로 갈 것”이라면서 “반도국가 이면서 사실상 섬나라에 살고 있었다”면서 “그런 과정을 통해 두만강 기적 이뤄내면 최첨단 선진국가로 발돋움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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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tong
2008.02.06 01:47共感(0)  |  お届け
저와 관련된 영상이군요. ^^
제 판도라 채널로 퍼갑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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