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사랑은 개나소나' 이경미 인터뷰

2007-08-18 アップロード · 5,775 視聴

(고뉴스=김지혜 기자) 인기리에 종영된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는 신나는 메인 테마 음악만큼이나 인기를 누린 삽입곡이 있다. 이순재의 첫사랑의 아픔을 담아낸 에피소드에서 흘렀던 '사랑은 개나소나'송이다.

"사랑은 개나소나 다한다지만 나는 개소만도 못한 바보야"라는 재밌는 가사와 귀에 쏙쏙 박히는 멜로디는 극중 유미엄마로 출연한 배우 이경미가 부른 노래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뮤지컬계의 톱스타에서 브라운관 연기자 그리고 가수로서 첫발을 준비하고 있는 이경미를 만나 분주한 일상을 엿보았다.

# "뮤지컬 첫 작품 출연료는 30만원"

올해로 연기생활 27년째를 맞는 이경미는 가수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싱글앨범 '거짓말이야'를 내놓고 활동을 앞둔 이경미는 대중적인 음악으로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겠다는 각오다.

김추자 원곡의 '거짓말이야'를 샘플링한 타이틀곡은 디스코와 펑키를 혼합한 리듬에 트로트 창법을 섞어 이경미만의 색깔을 만들었다.

"가수는 뮤지컬 배우라면 누구나 한번씩은 꿈꾸는 분야일 것이다. 나 역시 무용을 전공하고 연기를 업으로 하고 있지만 노래에 대한 열정은 늘 간직하고 있었다"

오는 19일 방송될 SBS '인기가요'의 녹화를 마친 이경미는 "10대들의 호응이 대단했다. '사랑은 개나소나'를 부를 때는 다 따라부르며 환호하고, '거짓말이야'를 부를 때는 박수를 치며 응원을 받았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27년전 '아가씨와 건달들'의 오디션에 응시해 뮤지컬계에 입문한 이경미는 30만원의 개런티로 시작해 지금은 톱스타급 대우를 받으며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드라마 '90일 사랑할 시간'으로 브라운관에 데뷔한 이경미는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하며 브라운관 연기자로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 "일과 사랑에 빠져있다"

데뷔 이래 3일 이상을 쉬어본적이 없을 정도로 일에 있어서는 열정을 다하는 이경미. 솔로인 그녀는 독신주의를 고집하지는 하지는 않는다.

"아직까지 결혼을 안 한 이유는 워커홀릭 때문인 것도 있다. 일을 하는 그 순간이 좋고, 늘 거기에 최선을 다하다 보니 결혼이 늦어졌다. 하지만 연애는 늘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2~3개월간 집중적인 연습을 통해 완벽한 캐릭터를 구축하고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과 3분 30초안에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줘야 하는 음악프로그램의 무대는 다르다고 이경미를 말한다.

첫 무대를 끝낸 그녀는 노래에 대한 긴장감보다는 반응에 대한 걱정이 가장 컸다고 했다. 하지만 다행히도 10~20대 팬들의 호응을 뜨거웠고, 무대는 흥겹게 채워졌다.

대기실에서 만난 이민우, 플라이 투더 스카이, 에프티 아일랜드의 이름을 거론하며 "가요계 선배님 대접을 확실히 해줘야 할 것 같다"며 진지함을 더했다.

'거짓말이야' '커피한잔' 등 올드팬들의 귀에도 익숙하며 10대 팬들의 감각에도 뒤지지 않을 음악을 선사할 가수 이경미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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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da
2007.08.20 06:12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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