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소비 위축에도 명품 매출은 호조

2007-08-21 アップロード · 316 視聴

안녕하세요, 고뉴스 TV 경제기자 김미입니다. 오늘도 유용한 경제이야기를 알기 쉽게 들려드리겠습니다.

지난 7월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소비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명품 매출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소비의 양극화가 나타났습니다.

산업자원부는 명품 판매를 제외하면 의류 매출과 식품 매출 등은 전반적으로 부진했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7월 백화점 매출은 9개월째 두자릿수 증가율을 이어가고 있는 명품 매출의 호조에 힘입어 2개월 연속 늘어났지만, 생필품 판매가 많은 대형 마트는 1개월 만에 다시 매출이 감소했습니다.

대형 마트 매출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증가세를 지속해왔지만, 올 들어선 두 달에 한 달꼴로 판매실적이 줄고 있습니다.

특히 7월에는 구매고객수는 물론 구매단가마저 2.3% 감소해 판매 부진에 더욱 부채질했습니다.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3개 대형 마트의 7월 매출은 가전ㆍ문화 부문을 제외한 전 분야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핵심 분야인 식품 매출이 7.6% 줄어든 것을 비롯해 잡화, 의류, 가정ㆍ생활 부문 모두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그러나 3개 대형 백화점의 매출은 명품 판매실적이 12.4%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덕분에 작년 동기 대비 0.2%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백화점도 명품 판매와 아동ㆍ스포츠, 잡화를 제외하면 여성정장, 가정용품 등 주요 상품군의 매출이 감소하여 품목별 명암이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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