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신용카드 시장 과열조짐 감지

2007-08-21 アップロード · 581 視聴

'2002년 카드대란' 이후 안정을 찾아가는 것처럼 보이던 신용카드 시장이 또다시 과열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카드로 발생하는 신용부실 징후가 곳곳에서 감지돼 금융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신용카드 업계의 회원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신용카드 발급 건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카드대란 이후 큰 폭으로 감소한 신용카드 이용금액도 최근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신용카드 발급 건수는 2002년 1억480만 개로 최고점을 기록한 이후 2003년 9551만 개, 2004년 8345만 개, 2005년 8290만 개로 꾸준히 하향곡선을 그려왔습니다.

그러나 은행계 카드 마케팅 경쟁이 가열되면서 지난해 9114만 개를 기록한 이후 계속 늘어나 2003년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카드사들이 신용거래 이력이 거의 없는 사회 초년생을 대상으로 신규카드 발급을 크게 늘리고 있습니다.

2002년 카드대란이 초래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들에게 무분별하게 신용카드를 발급했기 때문이었는데요.

한국신용정보에 따르면 2006년 하반기 전체 고객 중 이런 사회 초년생이 차지하는 비중은 1년 전에 비해 1.5%에서 2.5%로 늘었습니다.

또한 전체 부도건 중 이들 고객의 비중은 2005년 3월 1.2%에서 2006년 6월 3.8%로 무려 3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금융당국은 카드회사의 자산 건전성이 나아지고 있어 현재로서는 위험단계가 아닌 것으로 판단하지만 업계의 과당경쟁이 자칫 과거 카드대란 같은 사태로 이어질 수 있어 긴장을 늦출 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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