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경기도, DMZ 생태공원조성발벗고 나서

2007-08-22 アップロード · 1,181 視聴

경기도가 ‘DMZ 생태공원’ 조성에 발 벗고 나섰다. 최근 경기도는 한강하구 골재채취와 더불어 비무장지대 평화생태공원을 남북정상회담 정식의제로 채택해 줄 것을 요청했다.

경기개발연구원 주최로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DMZ 평화·생태공원 기본구상과 조성방향' 세미나에 참석한 전문가들도 ‘생태공원’이 정식의제로 채택돼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같이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DMZ 생태공원’이 국가적 차원에서만 추진할 것이 아니라 분단도이자 접경지역인 경기도가 적극적인 자세를 취해야 한다며 “DMZ가 이산가족의 만남의 장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게 보존된 생태계와 만남의 장으로 바뀌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이기 때문에 반드시 해야 한다”면서 “경기도에서는 생태공원 조성이 선택이 아닌 필수연구과제이다. 세계최고의 전문가들 모셔서 체계적이고 역사적인 연구를 축적해 나가야 한다. 경기도에서 적극적으로 물심양면으로 뒷받침 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DMZ 평화생태공원 기본 방향’에 대해 발제를 한 박은진 경기개발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지금까지 생태공원 조성 논의는 하향식으로 이뤄졌다”면서 “DMZ 일원은 그동안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규제와 제한을 지속적으로 받아와 주민들의 피해의식이 강하다”고 말했다.

박은진 책임연구원은 지금 당장 추진하기 힘든 ‘DMZ 생태공원’ 조성에 앞서 인접지역에 인프라를 먼저 구축할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생태공원의 ‘정치적 효과’에 대해 발표를 한 김인영 한림대학교 교수는 “DMZ의 평화적 이용과 생태보전 계획이 지나치게 중앙정부나 지방정부의 정치적 목적에 따라 이용되던가 선전돼서는 안된다”면서 “해당 지역 주민의 참여가 보장되는 민주적 참여와 자치의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인영 교수는 “DMZ 평화생태공원의 조성은 작게는 지방자치 단체의 문제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전 세계적 관심사이기도 하다”면서 “DMZ를 통해 국제사회에 경기도가 평화와 생명, 환경생태 보존의 담론을 주도할 수 있는 세계속의 지방자치단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김 교수는 “김문수 지사가 약속한 ‘통일시대를 열어가는 경기도’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통일과 평화, 생태보전의 담론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가는 국내 유일의 지방자치단체로 평가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비무장지대의 평화적 이용을 통한 경제적 혜택도 다양한 분야에서 얻을 수 있다는 견해도 제시됐다. 오관치 경기개발연구원 초빙연구원은 “한강하구 골재채취는 당장 눈에 보이는 자원개발”이라면서 “한강 하구 골재채취가 이뤄지면 수도권은 23년간 골재난은 잊어도 된다”고 말했다. 오관치 연구원은 비무장지대에 조림사업을 통해 ‘탄소배출권’ 매출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견해도 제시했다. 신갈나무, 졸참나무 한 그루는 연간 7-8톤 가량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데 이산화탄소배출권의 톤당 국제거래단가는 28달러 가량된다.

이외에도 비무장지대가 활성화되면 강화, 금강산 등 관광지 활성화 및 사회간접자본(SOC)투자를 통한 고용창출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뉴스와 동영상, 실시간 생중계TV ⓒ 고뉴스 http://www.go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고뉴스경기도,생태공원조성발벗고,나서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하나만
2007.09.01 06:31共感(0)  |  お届け
1:1 지금 바로 만날 오빠만, 장난사절, 매너남만, 한시간 두시간 아닌 하루 길게 같이 있을오빠만요. KoreaSogeting.com 에 접속하셔서 아이디 yasuni 찾으세욤~~~(조껀하려는 여성분들도 강추!)삭제

정치[政治]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