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보험금 도둑' 제약사 대거 덜미

2007-08-23 アップロード · 273 視聴

자체 기술로 합성한 원료로 의약품을 만드는 조건으로 허가를 받은 뒤 허가조건과 달리 수입 원료로 의약품을 만들어 팔아온 제약업체들이 덜미가 잡혔습니다.

이중 상위권 제약사들이 대거 포함돼 있어 기업윤리마저 의심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들 제약사는 의약품의 원료를 수입하지 않고 국내에서 직접 합성해 의약품을 만들면 건강보험에서 높은 가격에 보험의약품으로 등재해주는 것을 이용해, 우선 `원료합성'으로 허가를 받아 높은 보험약값을 확보한 뒤 나중에 `원료수입'으로 허가를 변경하는 방식을 활용했습니다.

복지부는 국내 제약산업의 원료합성 기술을 배양하기 위해 원료합성 의약품일 경우 복제 의약품이라도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일한 최고가의 보험약값을 인정하는 제도를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복지부는 또 재발방지를 위해 제약사가 의약품 원료 제조방법을 변경할 경우에는 반드시 복지부에 알리도록 의무화하는 규정을 신설하는 것은 물론,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는 원료합성 의약품 약값산정 기준을 개선하는 등 사후관리를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복지부는 이들 제약사가 그동안 챙긴 부당이득금 700억 원에 대해 환수조치에 나서겠다는 방침입니다.

<뉴스와 동영상, 실시간 생중계TV ⓒ 고뉴스 http://www.go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고뉴스TV보험금,도둑,제약사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경제e-파일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