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연예인, 섣부른 선거결과 발언 '빈축'

2007-08-23 アップロード · 4,237 視聴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선이 이명박 후보의 승리로 막을 내렸습니다.

불꽃 튀던 이번 경선에는 이명박 후보와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는 연예인들의 가세도 눈길을 모았는데요.

그런데 성급한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른 연예인이 있습니다.

탤런트 이종원씨는 드라마 제작발표회 도중 이명박 대선후보 확정소식을 알려 주위를 당혹스럽게 만들었습니다.

이종원씨의 발언은 오후 3시가 조금 지났을 무렵이므로, 선관위의 확정 발표가 있기 전이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치와는 무관한 공식적인 드라마 발표회에서 이러한 말을 한 것은 적절치 못하다며 지적했습니다.

현영씨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현영씨는 지난해 MBC '섹션TV 연예통신'을 진행하던 중, 5·31 지방선거를 화두로 올렸다 구설수에 올랐는데요.

김용만씨가 선거이야기 도중 누구를 뽑았냐고 물었고, 이에 현영씨는 "그분이 되셨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런데 현영씨가 이 말을 했을 때는 개표가 채 끝나기 전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시청자들의 지적이 이어졌는데요. 현영씨 측은 논란이 일자 급히 사과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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