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문국현'사람중심 국가는 김구선생 꿈꾸던 나라’

2007-08-23 アップロード · 1,700 視聴

-이번 대선은 ‘신자유주의 강화’ 대 ‘사람중심 경제성장’ 대결구도

“(이번 대선은)건설중심 가짜경제, 재벌중심 가짜경제와 성장과 복지를 함께 추구하는 ‘사람 중심 진짜경제, 중소기업 중심 진짜경제’의 경제사회모델 중 어느 하나를 국민이 선택하는 새로운 차원의 국민적 축제가 돼야 한다”

23일 대선출마를 선언한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이 ‘정치적 제3의길’을 선언하며 한 말이다. 문 사장은 기존 정치권에서 제기돼 왔던 ‘비노 반한나라’ 정치노선을 ‘범여 신당합류’가 아닌 ‘정책중심 정치, 국민과 눈높이를 맞추는 정치’를 통해 실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문 사장은 이날 “기성 정치권은 여야를 막론하고 국민들에게 많은 실망을 줬다”면서 “한 정치집단은 외환위기 불러와 국민들에게 많은 고통을 안겼다. 또 다른 정치집단은 양극화 줄이겠다고 해놓고 서민들과 중소기업 비정규직 더 울린 책임이 있다. 때문에 그런 가치관과 실천력 밖에 없는 상황에서는 새로운 기업인들 학자들은 국민만을 보고 갈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 사장은 “오로지 새로운 희망을 찾고 있는 국민들을 향해서, 강자의 그늘에 눌려서 자기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던 중소기업인, 비정규직, 또 자영업에서 허덕이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쪽으로 관심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사람중심의 정치에서 정책중심의 정치로 정치시스템을 바꾸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또 문 사장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을 향해 “가족들 부자 만들기, 땅 투기에 여념이 없었던 사람이 국가지도자가 될 수 있나”라고 반문하면서 “결코 유능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 전 시장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한나라당이 주장하는 ‘무능한 진보대 유능한 보수의 대결’이라는 선거구호를 ‘도덕적 흠결은 곧 무능’이라는 말로 반박한 것.

“대한민국도 ‘부패한 졸부들만의 세상’이 아니라 성실하고 정직한 사람들이 보람을 가지고 사는 ‘깨끗하고 따뜻한 번영’이 있는 나라가 돼야 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문 사장은 국민들은 ‘새로운 대안’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경제패러다임과 사회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이 나라에는 희망이 없다. 우리 정치는 근본적으로 혁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성정치권 전체를 ‘개혁’대상으로 규정지음으로써 ‘새로운 정치동력’을 얻으려는 것으로 분석된다. 2002년 대선당시 노무현 후보는 한나라당의 ‘정권교체’구호에 맞서 ‘정치교체’로 맞불을 놓아 상당한 반향을 일으켰었다.
문 사장은 “나는 내가 사랑하는 나의 조국이 백범 김구 선생께서 꿈꾸셨던 것처럼 ‘문화의 힘이 드높은 나라’가 되기를 기원한다”면서 “그 나라가 바로 ‘사람이 희망’인 ‘사람입국’”이라고 말했다.

‘사람입국’에 대해 문 사장은 이렇게 설명했다.

“유한킴벌 리가 IMF 관리체제 당시, 비인간적이고 잔인한 구조조정의 칼바람 속에서 단 한명도 감원하지 않고 초고속 성장을 이룬 배경에는 사람을 ‘일회용 소모품’처럼 쓰고 버리지 않겠다는 흔들리지 않는 원칙이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포스코를 비롯한 국내 180여개의 기업들이 유한킴벌리의 성공사례를 도입하고 있는 것처럼 이제 사람중심경영만이 ‘깨끗하고 따뜻한 번영’을 만들어 낼 수 있다”

한나라당의 기업규제 완화정책에 대해서는 “재벌중심의 성장은 ‘고용없는 성장’의 가짜경제”라면서 “한나라당의 재벌중심 낡은 경제는 마치 모래위의 성과 같아서 또 다시 국가적 위기를 불러올 낡은 시대의 패러다임”이라고 비판했다.

이날 문 사장은 전문경영인으로서의 능력에서도 이명박 전 서울시장에게 뒤질 것 없다는 ‘자신감’도 드러냈다.

문 사장은 “나는 지난 2003년 아시아인으로서는 최초로 유한킴벌리 투자자인 킴벌리 클라크 북아시아 총괄대표로 취임했다”면서 “중국과 일본, 러시아를 포함한 15억 인구의 시장을 총괄하는 ‘동북아 CEO'로 일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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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2007.09.02 09:33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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