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농림부, 미국산 쇠고기 검역 재개

2007-08-27 アップロード · 281 視聴

안녕하세요, 고뉴스 TV 경제기자 김미입니다. 꼭 필요한 경제소식을 들려드리겠습니다.

광우병 특정위험물질인 등뼈 검출로 중단됐던 미국산 쇠고기 수입검역이 1달도 채 안 돼 재개됩니다.

농림부는 미국 측의 원인조사 내용을 검토한 결과, 현행 수입위생조건에 규정된 미국 내 광우병 위험을 악화시킨 것으로 판단되지 않아 오늘부터 검역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번에 등뼈가 검출된 작업장에 대한 수출작업장 승인 취소와 과거 갈비뼈가 검출된 4개 작업장에 대해서도 근본적인 재발방지를 위해 새로운 수입위생조건이 발효될 때까지 수출선적 중단조치는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미국 측은 수출용과 내수용을 구분하는 전환구역에서 포장기계의 고장과 교육받지 못한 종업원의 부주의로 수출용 상자에 내수용인 T-bone 스테이크용 쇠고기를 잘못 담아 등뼈가 유입된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는데요.

결국 농림부의 이 같은 검역재개 조치는 미국 측의 재발 방지 대책을 수용한 것으로, 한우협회 등 농민단체는 정부의 이번 결정에 대해 검역주권을 포기한 것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등뼈 발견은 명백한 수입위생조건 위반으로 당장 수입 중단 조치를 취해야 함에도 정부가 검역중단 조치만 취한데 이어 미국이 뚜렷한 재발방지 대책을 내놓지 않은 상태에서 수입을 재개했다는 것입니다.

한편, 농림부는 지난해 12월 다이옥신 검출 건에 대해서도 미국 측의 역학조사결과 사료의 오염이 아닌 단일 사건으로 추정돼 해당 작업장과는 무관하다고 판단, 수출선적 중단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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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상
2007.08.31 03:47共感(0)  |  お届け
농림부의 어정쩡한 검역태도는 국민건강과 한우사육 농가를 우롱하고 배신하는 처사이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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