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朴캠프 해단식, 격앙·분노·울분의 '향연'

2007-08-28 アップロード · 341 視聴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박근혜 전 대표를 도왔던 서청원 상임고문이 폭발했다.

서 고문은 27일 오후 서울 종로의 한 중식점에서 열린 ‘박근혜 선거캠프 해단식’에 참석해 박 전 대표를 면전에 두고 이명박 후보측을 향한 분노의 감정을 폭발시켰다.

서 고문은 이명박 캠프의 좌장겪인 이재오 최고위원을 겨냥 “박근혜측 사람들이 반성을 해야 된다고 말했는데 무슨 반성을 해야 하나”라며 격앙된 어조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고도 선거인단에서 (이명박 후보가) 졌다. 왜 졌는가? 국민이 등을 돌리고 왜 당원들이 등을 돌렸는가? 그들은 그것을 반성해야 한다”고 직격탄을 쏘았다.

서 고문은 그러면서 “이렇게 안하무인격이고 기고만장한 사람은 선거에서 결코 승리할 수 없다”며 “겸허하게 국민의 마음을 얻어도 시원찮을 판에 누구보고 건방지게 반성하라고 하나. 아직 정신을 못 차렸다. 그래 가지고 집권할 수 있겠나”라고 격분했다.

이에 해단식에 참석한 1000여명의 청중들은 “서청원”을 연호하면서 박수를 보냈지만, 박근혜 전 대표는 묵묵하게 듣고만 있었다.

청중들의 박수와 환호에 잔뜩 고무된 서 고문은 “나는 분명히 얘기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 후보의) 승리를 인정해주지만 그 사람이 갖고 있는 도덕적 채무까지 전부 안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이 후보를 깎아내린 뒤 “도덕적 문제는 그들과 본인이 앞으로도 해결할 문제”라고 선을 분명히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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