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유시민,둥글게 둥글게 남에게 상처 주지 않겠다

2007-08-30 アップロード · 679 視聴

유시민, 둥글게 둥글게… “남에게 상처 주지 않겠다”

유시민 전 장관이 ‘튀는’ 선거홍보 컨셉을 들고 나와 화제다. 최근 노무현 대통령의 ‘복심’에서 서민의 친근한 대변자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유 전 장관은 ‘멧돼지 퇴치’ ‘농촌 목욕탕 건설’ 등 ‘이색 정책’을 발표해 인터넷 공간을 시끌시끌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번에 유시민 전 장관이 ‘둥글게’를 홍보컨셉으로 잡은 이유는 2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상처에 소금뿌리는 ‘악역’은 맡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짐함과 동시에, ‘포용’ ‘화합’ 등 시대적 과제가 되고 있는 ‘통합’에 당이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줄 것을 요구하는 것.

최근 민주신당은 창당과정에서 쌓인 각 정파별 감정적 앙금이 해소되지 않아 많은 잡음이 들려오고 있다. 또 창당이후 급박한 대선일정 때문에 곧바로 당이 대선체제로 전환하자 ‘경선룰’ 등을 둘러싸고 각 대권주자들이 감정적 대립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유시민 전 장관측 허동준 공보특보는 “‘둥글게 유시민’ 컨셉은 남에게 상처주지 않겠다는 배려의식도 있지만, 민주신당 후보들의 본선경쟁력을 고려한 측면이 더 크다”면서 “민주신당이 경선과정을 건강하게 치러야 그나마 본선을 치를 수 있다”고 말했다.

허동준 특보는 “컷오프에서 1인2표제를 사용하는 것은 후보자와 지지자를 통합시키는 것이 아니라 분열과 대립을 시키는 것”이라면서도 “그렇지만 룰미팅에서 결정된 것이기 때문에 수용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 허동준 특보는 “대리접수는 투표참여율문제다. 왜 본선경쟁력과 관련 있느냐 하면 이명박 후보는 경선투표율은 70%대로 끝났다. (민주신당의)투표율이 50% 이하로 내려가면 본선경쟁력 심각한 문제 생긴다”면서 “본선경쟁력 도움되고자 하는 뜻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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