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올해 인터넷뱅킹 노리는 범죄 급증

2007-08-30 アップロード · 2,347 視聴

인터넷뱅킹 관련 보안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29일 국회 정무위원회 한나라당 김정훈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에 은행, 보험사에서 발생한 인터넷뱅킹 사고는 열한 건으로, 피해금액은 1억2천700만원입니다.

범죄유형은 피싱이나 파밍을 통해 계좌번호와 비밀번호를 빼낸 후 비교적 검증절차가 간소한 인터넷상의 전자지불시스템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피싱은 유명회사를 사칭하는 이메일을 발송하거나 인터넷 광고 등을 통해 위장된 사이트로 접속을 유인해 계좌번호, 주민등록번호, 인증서 비밀번호, 보안카드 비밀번호 등 금융 정보를 입력하도록 유도하는 사기수법입니다.

파밍은 사용자의 컴퓨터에 트로이목마라는 프로그램을 심어 은행의 공식 인터넷뱅킹 주소를 아예 바꿔버리는 신종수법입니다.

트로이목마 프로그램에 노출되면 인터넷뱅킹을 실행하기 위해 해당은행의 공식 웹사이트 주소를 입력했는데도 컴퓨터는 해커가 만든 위장 사이트로 이동하게 됩니다.

범인들은 이를 통해 확보한 계좌번호, 비밀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으로 공인인증서 없이 간편하게 결제가 가능한 전자지불시스템을 이용했습니다.

인터넷뱅킹 범죄수법이 날로 지능화되고 있는 요즘, 소비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더욱 요구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수상한 점이 발견될 때는 즉시 해당 은행에 문의전화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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