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현대차 부당내부거래 과징금 300억

2007-08-31 アップロード · 1,111 視聴

안녕하세요, 고뉴스 TV 경제기자 김미입니다. 꼭 필요한 경제소식을 들려드리겠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현대차그룹 계열사 부당 내부거래 혐의에 대해 다음달 5일 전원회의를 통해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의 현대차그룹 비자금 수사가 마무리된 지난해 중순부터 공정위는 계열사 물량 밀어주기 의혹에 대해 1년 가까이 조사를 벌여왔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계열사에 대한 '물량 몰아주기'가 과연 부당 내부 거래로 볼 수 있는지 여부였습니다.

그간 계열사 물량을 타 업체보다 비싸게 인수할 경우에 한해 부당 내부 지원으로 간주하고, 단순히 물량만 몰아주는 것은 내부 지원 고려 대상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공정위는 법률 자문을 거쳐 부당 내부 지원에 해당한다는 결론을 내렸고 이에 심사보고서에도 과징금을 최소 300억원 이상 부과해야 한다고 권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전원회의에서 현대차그룹의 혐의가 인정될 경우, 글로비스에 대한 현대차그룹의 전폭적인 지원이 끊길 수 있어 경영권 승계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어쨌든 과징금의 규모와 검찰고발 여부는 9월 초 전원회의에서 결정을 좀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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