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건설사들의 분양가 상한제 비켜가기

2007-09-04 アップロード · 5,545 視聴

이번 달부터 시행되는 분양가 상한제를 피하기 위해 지난 8월까지 서둘러 주택사업 승인을 신청한 건설업체들의 주택물량이 늘었습니다.

29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7일 현재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에 주택사업 승인을 신청했으나 아직 승인이 나지 않은 민간 아파트가 5만여 가구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는 올 들어 7월까지 수도권에서 사업승인이 떨어진 물량 3만7000여가구보다 35%나 많은 것입니다.

여기에 8월 말까지 새로 접수된 물량까지 합치면 사업승인 신청 건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이번 달부터 분양가 상한제가 시행되지만 정작 올 하반기에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아 비교적 싼 값에 아파트를 분양 받을 수 있는 물량은 그만큼 더 줄어들 수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이미 인·허가가 난 3만7000가구와 8월초까지 사업 신청된 5만가구가 11월 말까지 분양신청을 마칠 경우 올해 건설 인, 허가를 받는 물량 중 나머지 1만8000가구만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셈입니다.

또 8월7일 이후 새로 사업승인을 신청한 뒤 11월 말까지 분양승인을 받은 물량도 상한제 적용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상한제 적용 아파트는 더 줄어듭니다.

내일도 경제 이야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9월 4일 경제수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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