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故이애정 유언 "그만 아프고싶어, 엄마 미안해

2007-09-07 アップロード · 904,642 視聴

[백민재 기자]아역배우 출신의 탤런트 이애정이 6일 스무살 꽃다운 나이에 세상을 떠나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고인은 인기 드라마 '가을동화'에서 한채영의 아역으로 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겼던 바 있다. 문근영과 운명이 뒤바뀌는 어린 신애 역을 연기한 것.

故이애정은 지난해 7월, 두통으로 병원을 찾았다 뇌종양 판정을 받았다.

7일 경기도 광명시 성애병원 장례식장에서 만난 故 이애정의 언니는 “처음에는 머리가 아프다고 해서 두통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식은땀이 나고 구토증상이 나타날 정도로 고통이 심해 병원을 찾은 것”이라고 전했다.

병원에서는 다시 큰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기를 권유했다. 그때 당시만 해도 고인은 물론 가족들도 뇌종양이라고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 그러나 검사 결과, 이미 뇌종양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다고 한다.

이후 故이애정은 두 차례 수술을 받았다. 수술 결과는 괜찮았다는게 언니의 설명이다. 그러나 뇌종양이라는 병의 특성상, 수술이 잘됐다고 100% 완치라고는 볼 수 없었다.

약 6개월 동안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故이애정은, 편안한 시골에서 요양을 하며 투병생활을 계속했다. 그러나 병세는 호전되지 않았고, 결국 지난 6일 세상을 떠났다.

故이애정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그만 아프고 싶다"는 말이었다. "그만 아프고 싶다고, 엄마랑 남겨두고 혼자 가서 미안하다고…."라며 언니는 참았던 눈물을 보였다.

고인은 자신의 병에 대해 알리는 것을 싫어했다고 한다. 빈소에 찾아오는 조문객들을 보며 언니는 "학교 친구들조차 지금에야 연락 받고 찾아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가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가족들에게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그러나 본인도 몰랐고, 가족들은 배우라는 직업상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것.

언니는 "그런 스트레스가 병을 키운게 아닌가 생각된다. 아역배우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하는데, 다른 아역 배우 출신들도 그만큼 고통이 있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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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2008.02.29 06:23共感(0)  |  お届け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국가셨을거예요삭제
김도훈
2007.11.16 10:42共感(0)  |  お届け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삭제
ㅜㅜ
2007.11.05 10:58共感(0)  |  お届け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삭제
故 이애정
2007.10.27 09:20共感(0)  |  お届け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아푸지않게 살아가시길 빕니다..삭제
장이령
2007.09.29 07:53共感(0)  |  お届け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삭제
달봉oI
2007.09.11 07:06共感(0)  |  お届け
부디 평안 하시길~~삭제
아프미
2007.09.09 06:53共感(0)  |  お届け
부디 행복하시길..삭제
공주
2007.09.09 10:46共感(0)  |  お届け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부디 행복하실....삭제
2007.09.08 03:49共感(0)  |  お届け
언니..좋은곳으로 가셔서 아프지말고 행복하세요삭제
우이
2007.09.08 09:13共感(0)  |  お届け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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