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한국수출입銀 “외환은행 지분 팔까말까”

2007-09-07 アップロード · 541 視聴

안녕하세요, 고뉴스 TV 경제기자 김미입니다. 꼭 필요한 경제소식을 들려드리겠습니다.

론스타가 HSBC에 외환은행 지분 51.02%를 63억 달러, 우리 돈 약5조9천억 원에 매각하기로한 계약이 계획대로 성사만 된다면, 외환은행 지분 6.25%를 보유하고 있는 수출입은행도 거의 5000억 원에 달하는 차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HSBC는 지난 3일 외환은행 지분 인수 합의사실을 발표하면서 "수출입은행은 외환은행 지분 6.25% 전부나 일부를 HSBC에 매수하도록 요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수출입은행이 가진 1대 주주가 보유지분을 매각할 때 2,3대 주주도 괜찮은 매각조건이라고 판단되면 동일한 가격으로 자신의 지분도 팔아줄 것을 1대 주주에게 요구할 수 있는 태그얼롱 권한에 대한 언급입니다.

론스타는 외환은행을 제3자에 매각할 경우 가능한 한 빨리 수출입은행에 태그얼롱을 행사할 것인지를 질의해야 하며 수출입은행은 론스타의 질의 후 10일 이내에 태그얼롱 행사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수출입은행은 지난번 국민은행의 외환은행 인수 추진 당시 주당 1만 5200원에 태그얼롱 권한을 행사하기로 결정한 전례가 있고, 주당 1만8000원 선인 이번 매각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수출입은행이 태그얼롱 권한을 행사할 경우 주당 평균 1만373원에 매입한 보통주 4030만 주를 매각해 3093억 원에 달하는 차익을 남기게 됩니다. 국민은행이 외환은행 인수를 추진할 당시 예상됐던 차익 1946억원의 2배에 가까운 금액입니다.

여기에 지난 2000년 12월 주당 5000원에 우선주 8000만 주를 사들인 이후 벌어들였던 매각차익 1873억 원을 더하면, 수출입은행은 외환은행 지분 투자로 약 4930억 원의 차익을 올리게 돼 60%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하게 될 전망입니다.

이에 대해 수출입은행측은 "아직 론스타로부터 태그얼롱 행사 여부에 대한 정식질의를 받지 못한 상태라 지금 권한 행사 여부를 말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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