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먹는 것으로 배신하는 한국 사회

2007-09-11 アップロード · 29,745 視聴

안녕하세요, 고뉴스 TV 경제기자 김미입니다. 꼭 필요한 경제소식을 들려드리겠습니다.

연이어 터져 나오는 식품관련 보도들은 "도대체 무얼 먹어야 할까"라는 생각이 절로 들 지경인데요. 단순히 더운 계절 탓만은 아니었던 듯싶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술 더 떠 '농약녹차'와 '짝퉁유기농' 등으로 현대인들의 생활 속에 깊이 파고든 웰빙문화조차 무색한 요즘입니다.

최근 가루녹차 농약파문으로 녹차 애호가들의 입맛이 뚝 떨어지게 했던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그 사이 식약청이 "티백녹차는 안전하다", 농림부가 "녹차 안전하다"라는 식으로 소비자들의 불신을 누그러뜨리는데 일조를 했고, 소비자들이 슬그머니 다시 녹차에 입을 대기 무섭게 농약녹차가 또 발견됐습니다.

이번엔 신세계 이마트의 자체브랜드인 '이플러스첫물가루녹차'에서 '클로르훼나피르'라는 농약성분이 기준치 이상 검출됐다고 합니다.

식약청은 이 제품에서 검출된 수준은 인체에 위해가 발생할 우려는 없다고 설명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먹으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참 애매한 설명입니다. 소비자가 알아서 선택하라는 것일까요. 더군다나 농협이 국민들의 식탁을 우롱하고 있는 것은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웰빙문화에 발맞춰 친환경 식품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은 유기농제품을 선호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조금 더 비싼 가격을 주고라도 유기농을 고집하는 소비자들도 다수입니다.

농협은 지난 2005년 국내 최초로 유기농 돼지고기를 시장에 판매한다고 대대적으로 홍보를 했었습니다.

당시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쓰지 않은 유기농 사료만 먹이기 때문에 가격은 좀 비싸도 안심해도 되는 제품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일반돼지고기를 유기농 돼지고기로 속여 판매해왔다는 혐의로 농협 성남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가 한 시민단체에 의해 검찰에 고발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농협은 판촉행사 도우미의 단순한 말실수였다며 사태진화에 나섰습니다.

올 상반기 친환경농산물 인증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전체 친환경 인증량은 지난해보다 44%이상 늘었지만 유기농 인증은 지난해 보다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친환경이라는 눈속임에 진짜 유기농은 적어졌다는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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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다이어트
2007.09.11 08:20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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