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신정아 보호 ‘몸통’은 청와대?

2007-09-17 アップロード · 1,451 視聴

한나라당 권력형비리조사특위 산하의‘신정아게이트 조사단’은 17일 긴급회의를 열고 청와대를 향해 신정아씨의 출입기록 자료 제출을 공식적으로 요구했다.

홍준표 위원장은“신정아씨가 청와대에 두번 들어간 것으로 발표됐는데 두 번만 들어간 것인지 상당히 의혹이 남는다”며“과연 청와대에 들어가서 신 씨가 어떤 일을 했는지, 참여정부 4년 반 동안 신 씨가 출입한 기록일지를 청와대에서 제출해줬으면 한다”며“두 번밖에 안 들어갔는지, 어떤 볼일로 어느 방에 들어갔는지 신 씨의 출입횟수와 목적에 대해 정식으로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심재철 의원은 지난주 자신이 청와대에 신 씨의 청와대 출입기록을 요구했으나 이것을‘사생활의 비밀 및 자유를 침해하는 문제’라며 거부 의사를 전해왔다면서“결국 청와대가 신 씨를 보호하는 것이고 이는 무엇인가 두려워서이기 때문”이라고 단언했다.

심 의원은 국회법 중 증언,감정법을 언급하며 국가안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군사외교대립관계의 국가기밀이 아니면 국회에 자료를 제출해야 하는데 거꾸로 얘기하면 신 씨의 청와대 출입은 국가기밀이라는 것이고 그만큼 그 행동이 국가기밀에 중대한 영향 미칠 또 다른 몸통있다는 얘기 아니냐”고 의혹을 강력히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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