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이규용 내정자 “위장전입 죄송‥자진사퇴는 안해

2007-09-19 アップロード · 287 視聴

(고뉴스=김성덕 기자) 이규용 환경부장관 내정자가 위장전입 문제로 자신에게 쏟아지는 장관직 사퇴 압력에 대해 “가볍게 처신할 일이 아니다”라며 장관직 자진사퇴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이 내정자는 19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 위장전입 문제와 관련 “잘못된 일이고 죄송하다”며 “다만 개인적인 판단으로 가볍게 처신하기는 어려운 자리”라고 말했다.

이날 인사청문회에서 이 내정자는 1993년, 1996년, 2000년 세 차례에 걸쳐 위장전입을 한 사실을 인정하면서 “아이들 교육 문제로 위장전입을 했다”고 밝혔다.

이 내정자는 “공직생활을 하면서 그런 부분까지도 신중하게 처신했어야 마땅했는데 그렇지 못해서 죄송하다, 잘못된 일”이라며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이 내정자는 위장전입의 구체적 내용을 설명하라는 홍준표 환노위 위원장의 요구에 대해 “가정의 사사로운 일이고 아이들의 프라이버시 문제도 있어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위장전입을 사과하면서도 큰 문제는 아니라는 인식을 드러냈다.

한나라당 이경재 의원이 위장전입으로 낙마한 장상, 장대환 전 총리서리와 다른 점이 무엇이냐고 묻자, 이 내정자는 “어차피 잘못된 일이기 때문에 비교하는 것은 맞지 않다”며 “장관으로 임명된다면 이런 부족한 점 반성해서 더욱 열심히 일하고 처신도 무겁게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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