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붉은 나무들이 빽빽한 ‘레드우드’

2007-09-27 アップロード · 891 視聴

흔히 볼 수 없는 신기한 장면만을 쏙쏙 골라 보여드리는 여러분의 이파니가 오늘도 찾아 왔습니다!

저 이파니가 더 멋진 또 더더욱 멋진 그런 모습만 가지고 왔잖아요. 자, 여러분 우리 같이 가 보실래요?

레드우드, 빨간 나무라는 뜻인데요. 나무가 빨갛다? 이름부터 생소한 레드우드! 지금부터 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나무가 빨간 색이예요.

신비롭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어떻게 이런 종이 있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자, 그럼 출발하기 전 유의하실 사항이 있어요. 레드우드는 굉장히 경건한 곳이니까, 지금부터 잠시 핸드폰을 꺼두시고, 화면에 집중해주세요.

뉴질랜드 임업시험장이 있는 레드우드에는 아름드리나무가 하늘을 가릴 정도로 빽빽이 들어차 있어요.

그 울창한 숲이 햇빛을 가려서 대낮에도 해질녘처럼 어둑해서 묘한 정적이 흘러요.

나무를 가까이에서 보니, 정말 붉은빛을 띠고 있어요. 이 나무가 왜 빨간지 알고 계세요?

제2차 세계대전에 참가한 뉴질랜드 병사들을 추모하는 의미로 미국 캘리포니아산 수목을 심었는데 이 나무들을 산림청 직원이 육종하기 시작하면서 지금처럼 울창한 수목원이 되었다고 해요.

아마도 그 병사들의 추모 의미 덕에 이게 이렇게 붉은 색으로 변한 게 아닐까하는 파니의 생각입니다.

숲으로 들어서는 순간 송진의 그윽한 향과 신선한 기운에 머리가 맑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풍기는 레드우드 숲. 마음까지 편안해 지는 게, 어쩐지 음산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음산한 기분보다는 웅장하고 근엄한 기분이 들어요.

숲 구경을 다 끝내고 나면, 통나무로 지어진 비지터 센터를 지나면 30분부터 8시간까지 다양한 코스의 산책로가 개발돼 있는데요. 코스마다 빨강, 초록, 노랑 등 각기 다른 색깔로 표지판을 만들어 두었기 때문에, 컬러표지판만 따라 가면 길 잃을 염려는 없대요.

그렇더라도 비지터 센터에서 지도 한 장 챙기는 것은 잊지 마셔야 한다는 거! 아시죠?

레드우드를 구경하고 나니 마음이 경건해 지는 게 뭔가 차분히 정리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여러분은 어떠셨어요? 그럼 저는 또 다음 이 시간에 찾아올 것을 약속드리며 오늘은 이쯤에서 인사할께요- 안녕~

이 프로그램은 인터파크 투어와 뉴질랜드 관광청에서 협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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