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이명박"북한 나무심기 통일대한민국을 위한 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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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북한 나무심기는 통일 대한민국을 포석“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는 28일 금요일 오후 2시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이명박의 신 환경구상-푸른 한반도 만들기(Green Korea Project)’를 주제로 환경전문가들과 정책대담을 가졌다.

이 후보는 인사말에서 “이곳 서울숲은 제가 서울시장 재임할 때에 개발되게 되어 있던 것을 계획을 바꿔서 시민들에게 푸른 숲을 만들어 돌려드리려고 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시작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서울숲을 보며 “자연이 인간과 어울리는 공간을 만들었다는데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라고 전하며 “오늘 목적이 어떻게 하면 대한민국 한반도 전체를 푸르게 만들 것인가, 푸른 숲이 우거진 한반도, ‘그린 코리아’를 만들 수 있을 것인가 그런 계획을 갖고 오늘 나왔다.”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심각한 온난화 문제를 이야기하면서 “지금 세계는 지금 온난화로 심각한 상황을 겪고 있다며 한반도에도, 불과 얼마 있지 않아 물이 부족해지고 탄소가 과잉 생산되는 환경문제를 갖고 있다. 2005년도 ‘교토의정서’에 세계가 합의를 하고 한국도 2013년 되면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남의 일이 아닌 우리의 최고 과제다.”라고 전했다.

북한에 나무심기에 대해서는 “이것은 북한을 일방적으로 돕는 일이 아니라 통일 이후의 한반도를 위해 필요한 사전투자다. 북한에 나무를 심는 것은 한반도 전체를 위해서 대한민국 통일 이후, 또 산소배출량으로 말미암은 경제적 효과도 크다.”라고 인사말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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