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원샷경선으로도 부족하다”…목마른 이해찬

2007-10-04 アップロード · 411 視聴

대통합민주신당이 이번 주말 경선을 연기, 14일 ‘원샷 경선’을 수습안으로 제안했지만 이해찬 후보측은 여전히 미흡하다며 받아들일 수 없다는 반응을 내놓았다.

이 후보측 김형주 대변인은 4일 “대통령 명의도용 사건의 전면 수사에 대한 우리의 주장에는 일체 변동이 없다”며 이같은 입장을 표명했다.

김 대변인은 당이 제시한 해결책에 대해 “미봉책에 불과하고 궁극적으로 완벽하다고 보지 않는다”면서 “근본적 해결책이 아닌 단순 일정만 변경하는 조치로서는 여전히 불법선거의 의혹을 담고 가는 것이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여전히 시비꺼리와 불법, 탈법성을 남긴 채 계속되는 경선을 통해 후보가 당선된다고 해도 정당성, 도덕성을 갖기 어렵다”고 말해 이대로 경선이 진행될 경우 경선결과에 불복할 가능성도 있음을 시사했다.

아울러 김 대변인은 노 대통령 명의도용사건의 해당자인 정인훈 의원과 정동영 후보의 밀접성을 한층 부각시키며 이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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