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민노당, “남북정상회담 지속적 번영과 발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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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남북정상회담 지속적 번영과 발전을 위한 발판 마련” 긍정 평가

민노당이 4일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에 대해 ‘남북관계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 박용진 대변인을 통해 “2007 남북 정상 회담에서의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문에 담긴 평화 서명의 내용을 온 국민과 함께 적극적으로 환영한다.

무엇보다도 군사적 충돌을 방지하고 군사적 긴장관계 해소와 공동번영을 위한 논의와 합의가 있었던 것은 높이 평가되어야 하고 남북관계의 지속적 번영과 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생각한다.

이번 합의에서 민주노동당이 주장해 왔던 남북 평화를 위한 제안들이 대부분 받아들여진 것은 이번 정상회담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남북관계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음을 반증하는 일이다.

특히 장관급 회담이 총리급 회담으로 격상되고 차관급이었던 경제협력추진위원회가 부총리급의 경제협력위원회로 격상된 것은 민주노동당이 그동안 장관급 회담을 총리급회담으로 높이고 경제정치사회문화 분야별 장관급 회담개최를 주장했던 것과 일치하는 것이다.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공동의 노력에 정치권과 모든 사회구성원이 한마음으로 실행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다만, 이번 합의를 통해 6.15 선언에 바탕한 진전되고 실질적인 논의를 기대했는데 이에 대한 구체적 언급이 없어 아쉽게 생각한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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