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청계천식 복원 확산 호재인가? 악재인가?

2007-10-04 アップロード · 1,236 視聴

서울환경연합 하천위원회는 4일 서울프레스센터 레이첼카슨룸에서 청계천의 2년을 평가하고 청계천식 복원 확산의 문제점을 진단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이재석 (강남서초환경연합)의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토론회는 조명래 (단국대)교수의 ‘청계천 복원의 효과와 하천복원의 정치화’ 라는 발제로 시작됐다.

조 교수는 청계천 복원은 처음부터 복원 자체를 겨냥했던 게 아니라 복원을 통해 추진 주체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는 데 더 큰 방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청계천은 복원의 실체보다 복원의 ‘인지와 이미지’를 더 우선하는 즉 대중적 인기와 영합하는 방식으로 추진된 결과, 복원된 청계천이 관광 명소로 대중적 인기를 누리는 것은 당연한 귀결이라 보고 있다.

또한 이의 연장선상에서 복원을 주도했던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2007년 대선후보로 국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것도 이미 예정된 결과라고 조 교수는 분석했다.

조명래 교수는 복원 전에도 말이 많았지만 복원 된 지 2년이 되는 지금도, 언론들은 ‘청계천 복원이 대권의 밑천’ 이라고 논평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논평은 ‘관광명소로서 복원 청계천의 인기’와 ‘대권주자로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인기’ 간에 높은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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