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임정희 “영어 때문에 박진영에게 혼쭐”

2007-10-05 アップロード · 119,699 視聴

‘거리의 디바’ 임정희가 새 앨범을 들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임정희는 지난 4일 약 1년 반 만에 정규 3집 앨범 ‘Before I go J-Lim’을 발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과거 1, 2집과 비교해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타이틀곡은 힙합 비트가 강한 ‘사랑에 미치면’. 발라드 곡으로 컴백할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었다. 특히, 미국 힙합그룹 아웃캐스트의 멤버 빅보이와 박진영이 피처링 참여하면서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한 사실이 전해져 화제를 낳고 있다.

1년여 간 국내 활동을 접으면서 미국 진출을 꾀한 임정희는 그동안 뉴욕에서 생활하면서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았다. 그 결과 아웃캐스트와 음반 프로듀싱을 계약해 미국 메이저 시장에 발을 디딜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희소식을 전할 수 있었다.

# 타이틀곡, 발라드 아닌 힙합으로 승부

미국 생활을 하면서 준비한 3집 앨범인 만큼, 임정희는 감회가 남달랐을 터. 더욱이 미국 진출을 앞두고 한국에서 발표하는 마지막 앨범이다. “사실 녹음을 위해 한국에 두 번 정도 다녀갔다”고 말문을 연 그녀는 “음반이 완성이 돼서 인사하게 됐는데 긴장도 되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앨범의 재킷이 시선을 끈다. 보랏빛 배경에 여우 목도리를 몸에 둘러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 임정희는 “좋은 반응에 감사하다. 섹시한 이미지를 의도한 것은 아니고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모습이 욕심났다”면서 “누워서 촬영을 했는데 최대한 어색하지 않게 편안한 포즈를 취했더니 팬들도 보기 편한 것 같다”고 웃으면서 답했다.

임정희는 3집과 관련 “과거와 비교해 비슷한 것도 색다른 것도 있다”며 “타이틀곡은 듣기 편안 힙합곡이지만 그 외에 발라드 곡은 가을에 알맞게 슬프지만 아름다운 멜로디를 가지고 있다”면서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미국 생활, “초 켜고 요리하며 외로움 달래”

미국이란 낯선 땅에 혼자 덩그러니 떨어진 임정희다. 영어 개인 과외, 랭귀지 스쿨, 보컬 레슨까지 받는 일정이 빡빡하게 짜여 있었지만 밀려오는 외로움을 피할 순 없었을 것이다. “집 떠나서 살아본 경험이 없다. 더군다나 음식도 안 맞고 말도 안 통하고…. 외로운 생각이 들 때마다 내가 왜 여기 있나 도망치고 싶었다”고 회상한 그녀.

“뉴욕은 외로움을 즐길 수 있는 분위기다. 그래서 외로움을 빠져 나오기가 쉽지 않았다. 그 때마다 시장을 보고 요리를 하면서 외로움을 달랬다”면서 “촛불 켜는 것, 불장난을 좋아한다(웃음). 향이 좋고 예쁜 초들을 켜 놓고 음악과 함께 음식을 먹기도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즐거운 일도 많았다. 랭귀지 스쿨에서 만난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들. 임정희는 “동양, 유럽 친구들과 다 같이 놀러 다녔다”면서 “한인 타운에서 한국음식을 소개해줬고, 노래방에서 노래도 직접 불러줬다”고 설명하며 미소를 띠웠다.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임정희에게 대시한 사람은 없었을까. “알게 모르게 ‘한국음식 먹으러 가자’고 말한 친구는 있다”며 “직접 대시한 친구는 없었지만 그런 게 좋다는 뜻이었던 것 같다”고 대답했다.

미국에서 박진영에게 특별 수업도 받았다. 바로 영어 가사로 된 노래를 부르는 것. “박진영 씨가 영어 발음뿐 아니라 감정을 전달하는 것을 잡아줬어요. 한 곡을 가지고 일주일 이상 작업한 적도 있어요”라며 “혼나기도 많이 혼났어요. 영어 발음 같은 경우는 머리로 이해했다고 해서 원어민처럼 발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까 지적을 받았죠”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해줬다.

# “그래미 상 받으면 행복하겠다”

내년 1월 임정희는 아웃캐스트와 박진영의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미국 진출 앨범을 발표하게 된다. 아직 구체적인 결정은 안 내려졌지만 앨범은 힙합과 R&B 중심의 흑인 음악을 기본 바탕으로 이뤄질 예정. 미국 진출 앨범이 기정사실화 된 상황인 만큼 목표도 있을 것이다.

“매년 챙겨보는 그래미 시상식에 서고 싶다. 음악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상 욕심이 있을 것 같다”라고 서슴없이 말한 그녀는 “보이는 목표도 중요하지만 이제 시작 단계고 한 고비 넘기면 또 한 고비가 생기니까 좌절하지 않고 한국인의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정희를 비롯, 비와 세븐 등 미국 진출을 앞 둔 가수들이 존재한다. 그녀는 “팬의 입장으로 응원하고 있어요. 같은 상황을 이겨내야 하는 사람으로서 자랑스러우면서도 어떤 부분에서는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어요”라며 “하지만 지치지 말고 다 같이 좋은 성과를 얻었으면 좋겠어요”라고 응원을 보냈다.

내년 초 미국으로 돌아가는 임정희는 올해 말까지 3집 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다. 미국 진출까지 이룬 그녀는 “3집 때는 꼭 한번 콘서트를 가지고 싶다”는 바람과 함께 “일단 앨범이 나왔고 활동에 기대가 된다. 좋은 모습으로 멋진 무대에 마련할 것이다. 좋은 음악 들려주는 인간적인 모습을 선보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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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
2007.10.05 07:23共感(0)  |  お届け
정희누나~최고^ㅇ^삭제
1602
2007.10.05 07:22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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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
2007.10.05 07:21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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