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토니안 팬클럽도 명의도용 당했다?

2007-10-08 アップロード · 387 視聴

명부떼기 새 의혹

대통합민주신당의 명부떼기가 유명 연예인 팬클럽 명단의 명의까지 도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해찬 후보 측 김형주 대변인은 8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토니안의 팬클럽 명부가 유출 돼 국민경선 가입권유 전화가 오자 팬클럽 관리자에 항의하는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제보로 밝혀졌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팬클럽 운영자의 해명글을 인용해 문화 서포터스 협회라는 곳에서 가입권유 공문이 와서 선의로 가입했는데 회원들이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항의해 알아보니 특정정치인이 문화서포터스 협회를 후원하는 것으로 돼 있어 당황스럽다는 입장임을 전했습니다.

이어 김 대변인은 문화서포터스 협회의 삭제되기 전 글에는 정 후보가 적극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게재돼 있다가 문제가 되자 해당 글을 삭제했다며 이번 의혹 역시 정 후보 측과 연관돼 있음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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