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정준호 “영어공부 열심히 했는데…”

2007-10-08 アップロード · 1,732 視聴

영화배우 정준호가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정준호는 8일 오후 부산 해운대 메가박스에서 열린 ‘웨스트 32번가’(감독 마이클 강, 제작 CJ엔터테인먼트) 관객과의 대화(GV)에 참석했다.

이 영화는 미국 뉴욕 한인타운을 배경으로 한국계 변호사와 갱스터 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존 조, 김준성, 그레이스 박 등이 출연하는 이 영화에서 정준호는 중간 보스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영화 속 영어와 한국어 연기에 대한 질문을 받은 정준호는, “사실 가기 전에 영어 연습 많이 해 갔다. 그런데 감독님이 영어대사를 하나도 안주시고 거의 벙어리 연기를 하라고(하더라)”며 웃었다.

정준호는 “뉴욕에서 열흘정도 촬영을 하면서, 미국 영화 시스템에 대해 많이 보고 배웠다”며 “한국이나 미국이나 영화 찍는 똑같고, 거기에서 일하는 스태프들의 열정은 어느 나라를 가나 최선을 다한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첫날 현장에 도착했던 소감을 전하며 “좀 낯설었다”고 전했다. 그는 “어떤 스태프 분이 오셔서 ‘어느 장소에서 쉬겠느냐’, ‘어느 식당에서 어떤 식사를 했으면 좋겠느냐’, ‘자리에 앉을 때 옆에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느냐’라며 일거수 일투족을 체크하는 모습을 봤다”고 말했다.

정준호는 “한국에서는 편하게 하니까 그런 것을 못느꼈는데, 미국에서는 배우들에 대한 매니지먼트가 철두철미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강 감독님의 큰 배려에 촬영을 잘 할 수 있었다.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마이클 강 감독은 정준호를 캐스팅 한 이유에 대해 “제가 먼저 제안을 했고, 개인적으로도 팬이었다. 정준호씨가 맡은 역이 작은 배역이긴 했지만, 영화에서 빠져서는 안되는 매우 중요한 역이라 정준호씨가 맡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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