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손학규측 “모바일 혁명이 시작됐다”

2007-10-10 アップロード · 418 視聴

9일 1차 휴대폰(모바일)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대통합민주신당 손학규 후보가 모처럼 기세를 올렸다.

손 후보측 우상호 대변인은 10일 "모바일 혁명이 시작됐다"며 "2002년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것이 인터넷 혁명이었다면 2007 경선에서는 모바일 혁명"이라고 기염을 토했다.

우 대변인은 "모바일 혁명의 대상의 조직동원선거라는 이름의 정치구태"라며 정동영 후보를 정면 겨냥했다.

우 대변인은 "어제 정동영 후보가 라디오 토론에서 선거는 조직동원이 기본이라고 말했는데 참으로 실망스런 정치 인식"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정 후보가 민주당을 탈당해 열린우리당을 창당할 때 그런 조직이라는 정치 구태를 극복하려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며 "정치개혁의 기수였던 분이 조직 선거가 기본이라는 입장으로 돌아간 이유를 알수 없다"고 질타했다.

우 대변인은 그러면서 "모바일 혁명으로 이런 정치구태를 심판해 달라"며 "깨끗한 정치의 상징 손학규가 후보로 될 것으로 확신하며 그때부터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악몽은 시작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우 대변인은 휴대폰 선거인단 접수를 받는 당 홈페이지 서버가 신청자들의 폭주로 다운됐다며 모바일 선거인단 접수를 이틀간 연장할 것을 정식 요구했다.

우 대변인은 "우리가 그토록 꿈꿔왔던 완전국민경선이 실행되려는 이 마당에 참여자를 제대로 받지 못해 정치참여를 보장할 수 없다면 정당이라고 할수 없다"고 당지도부의 결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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