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강재섭 “남북정상회담 성과, 솔직히 인정한다”

2007-10-11 アップロード · 883 視聴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가 11일 청와대 초청 각 정당 대표 및 원내대표 남북정상회담 설명 오찬에 “나 혼자 가겠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나는 가지만 안상수 원내대표는 안 갈 것”이라며 “청와대가 (안 원내대표를) 고발해 피의자를 만들어 놓고 밥 먹는 자리에 오라니 갈 수 없다”고 이유를 말했다.

강 대표는 이번 정상회담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이 어쨌든 많은 노력을 해서 남북간에 발전과 진전, 평화정착에 많은 합의를 해온데 대해 인정한다”며 “이번에 (남북)정상간에 합의가 통일로 가는데 디딤돌이 되리라는 점을 솔직히 인정한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노 대통령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말할 시간이 별로 없을 것 같다”며 “그분이 노상(항상) 일방적으로 말을 하시는 분이니까…”라고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강 대표는 “그런데 짬을 내서 말한다면 북한 핵문제가 이번 회담에서 미흡했는데 앞으로 6자회담을 통해서 잘해 달라는 것과 대한민국 헌법과 관련되는 영토조항 즉 NLL(북방한계선)을 훼손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점을 얘기하겠다”고 밝혔다.

남북정상선언의 국회 비준과 관련 강 대표는 “과거에 남북기본합의서나 6.15공동선언은 조약이 아니라 국회동의를 안 받았다. 이번에 남북간에 정상들이 합의해온 것도 그 공동선언을 통째로 동의 받으라는 것이 아니다. 그런 동의라면 필요 없다”며 “구체적으로 국민들에게 부담을 주는 개별조치에 대해 국회 동의 받으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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