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김영춘 “문국현 비약하는 밑거름 되고 싶다”

2007-10-11 アップロード · 687 視聴

대통합민주신당 김영춘 의원은 11일 오전 탈당과 함께 18대 국회의원선거 불출마 및 “문국현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기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불출마의 변과 문국현 지지 이유에 대해서 설명했다.

-탈당을 결심한 결정적인 계기가 있는가?

“작년 2월부터 당이 이대로 가면 국민들로부터 심판을 받게 될 것이며 암울하다고 전망했다. 나름대로 대통령의 국정쇄신도 요구했고 주체성 있는 정당을 새로 만들자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실패했다. 정체성 있는 정당 만들기를 위한 어떤 노력도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다. 그 결과 열린우리당은 문을 닫았다. 한나라당 탈당 5인방이 없었다면 열린우리당이 만들어 질수 없었다. 열린우리당에 대해 애정과 함께 무한책임을 져야한다.”

-탈당이 성급한 것 아닌가?

“열린 우리당 마지막 사무총장으로 누군가는 열린우리당의 실패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후보 선출 이후에 지지를 밝히면 선출된 후보에게 더 상처를 줄 거 같다. 다행히 경선이 무사히 치러지는 것을 보며 안도하며 지금이 적기라고 생각했다.”

-문국현 후보 캠프 합류는 언제하나?

“오늘부터 한사람의 자원봉사자로서 선거활동을 시작하겠다. 그러나 선거캠프에 합류하거나 문 후보의 신당 참가는 나와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과 논의해서 결정하겠다. 신중하게 생각한다. 덧붙이자면 열린 우리당의 실패를 거울삼아 이제는 정말 제대로 된 정당을 만들겠다. 문 후보의 신당이 될 수 도 있다. 당의 정체성, 전체강령, 조직노선 등 충분한 토론과 숙고, 합의를 통해 좋은 정당을 만들겠다. ”

-탈당하지 않고 각자의 위치에서 도와줘도 되지 않은가?

“문 후보는 조직이나 정당기반 없이 혼자 고군분투 하고 있다. 그래도 선전하는 중이다.지지선언이나 자원봉사가 얼마나 큰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문 후보가 지금 보다 한 단계 비약하는 상황을 만들고 싶다. 밑거름 역할을 하겠다.”

-당내에 따르는 사람이나 연대하는 세력이 있는가?

“지금 시점에서 그분들과의 연대를 말할 단계는 아니다. 탈당, 불출마 선언은 아주 힘든 일이다. 자연스럽게 상황의 인식이 일치되고 연대가 필요할 경우에는 그 시점에 가서 밝히겠다.”

-자원봉사자는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하는가?

“국민들의 정당에 대한 염증과 불신이 상당하다. 정당 소속원으로서, 시민과 평범한 국민으로서 문 후보를 지지하고 자원 봉사할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분들과 함께 자원봉사 조직을 만들어 보고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선거운동과 준비작업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을 모색하겠다.’

“문후보 지지 진의가 왜곡 될 수도 있다. 우리나라 사회가 정치와 정치인에 대한 불신이 너무나 깊다. 나라를 위해서 어려움에 처한 많은 국민들을 위해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내기위해서는 통과의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386의원들과 사전 논의는 있었나? 또 이들을 어떻게 설득했나.

“대부분 만류했다. 나라를 위하고 국민을 위하는 진정성 있는 정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간다면 한 길에서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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