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반칙왕 정동영, 개인의 영광”…민노 비판

2007-10-15 アップロード · 6,259 視聴

대통합민주신당의 대선후보로 유력해진 정동영 후보를 두고 민주노당측은“정 후보가 대통령 후보가 된 것은 개인의 영광일 뿐”이라며 맹비난했다.

15일 민주노동당 김형탁 대변인은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사실상 신당의 후보로 당선된 정동영후보가 조직력의 승리라는 평가에 동의하기 어렵다”며“그러한 평가 자체가 참여경선의 정신을 무색하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대변인은 “오죽하면 같은 당내에서 반칙왕이라는 별명이 붙여졌겠나. 5년 전을 흉내 냈을 뿐”이라고 몰아붙였다.

또한,“신당은 사회 양극화와 서민경제의 파탄뿐만 아니라 참여라는 정신도 완전히 파탄시킨 책임을 안았다”고 밝히며, 정 후보가 대통령 후보가 된 것은 “개인의 영광일 뿐, 서민의 희망은 아니다”라며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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