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민노당, ‘범반한나라당 김칫국 마시지 마’

2007-10-16 アップロード · 541 視聴

민주노동당측은 노웅래 정동영 후보 대변인의‘범반한나라당 연대’시사 발언을 두고 “마구잡이 연대”는 없을 것이라고 강하게 대응했다.

15일 아침 노 대변인이 라디오에서“이인제, 문국현과도 반한나라당하고 후보 단일화하겠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도 정책적인 연대를 함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민노당측은 "이명박 거품에 가위 눌려 마구잡이 연대" 없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민노당 박용진 대변인은 1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의 브리핑을 통해“민주노동당과 권영길 후보가 말하고 있는 단일화와 정치연대의 틀에는 나름의 기준이 있다”며,“양적인 수치에 연연하는 것이 아니라 가치와 내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곧바로,“우리 정치권에 마구잡이 연대로 엉망이 된 좋은 예가 있는데, 바로 대통합민주신당”이라며 밝히며,“이명박이라는 거품에 가위눌려 마구잡이 연대를 할 생각을 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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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 대변인은 “정 후보의 정치생명을 걸어도 좋을만한 가치와 내용을 먼저 밝히는 것이 순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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