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왁스 “바다-옥주현 비교, 부담감 없어요”

2007-10-16 アップロード · 25,834 視聴

“바다와 옥주현과 비교 당하는 것에 부담감 없어요”

가수 왁스가 뮤지컬 배우로 변신하면서 똑같은 길을 걷는 바다, 옥주현과의 비교에 “부담감 없다”고 밝혔다.

16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라이브 극장에서 쥬크박스 뮤지컬 ‘화장을 고치고’(극본 유윤경, 연출 정태영)의 언론시연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뮤지컬은 왁스의 종전 히트곡 ‘화장을 고치고’ ‘애주가’ ‘꽃순이’ 등을 뮤지컬 음악으로 삽입한다. 오디션을 거쳐 주인공을 따낸 왁스는 플로리스트 혜리 역을 맡아 인터넷상에서 만난 닉네임 ‘바람돌이’라는 남자, 옆집 사는 지섭과 유쾌한 사랑을 나누게 된다.

외유내강 성격의 혜리와 비슷하다는 왁스는 뮤지컬 배우로 나선 것에 대해 “뮤지컬 배우라는 것이 아직은 부담스럽다. 이제 막 발 딛어 낯간지럽다”라며 “기대나 설렘이 있지만 한편으로 걱정도 된다. 뮤지컬 장르에 도전해 나를 시험해 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연기를 위해 전문 트레이닝을 받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왁스는 “전문적으로 수업 받은 적은 없고 뮤지컬을 하면서 배우고 있다”며 연기 지도를 받고 싶은 배우로는 황정민과 전도연을 꼽았다.

또 가수에서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바다와 옥주현를 두고 “비교 당하는 것에 부담감은 없다. 음악 할 때도 다른 사람과 비교당하며 욕먹어도 큰 생각 안했다”며 “스케줄이 안 맞아 두 사람의 뮤지컬을 보지 못 했지만 꼭 보고 싶다”고 전했다.

“오는 11월 새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고 살짝 귀띔해 준 왁스는 당분간 뮤지컬 공연과 함께 음반을 작업할 예정이다.

‘화장을 고치고’는 왁스 외에 뮤지컬 배우 백주희 전소영이 혜리 역을, 장현덕 최원석이 지섭 역을 연기하며 16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대학로 라이브 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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