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법만 어기지 않으면 뭐든 해도 됩니까?”

2007-10-20 アップロード · 639 視聴

우상호 “법만 어기지 않으면 뭐든 해도 됩니까?”

18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관광위원회 국감에서는 공정성 선정성을 둘러싸고 의원들과 설전을 벌였다.

이날 우상호 의원은 질의에서 윤명식 전 KBS 심의위원에게 “알아서 줄서기라니, 방송의 공익성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희생했는가” 반문하며 날카롭게 몰아 세웠다.

윤 전 위원은 “그 술자리에서의 이야기가 행동까지 이어저서 실증법 위반으로까지 이어졌다면 할 말이 없지만 법적인 부끄러움은 없다”고 항변했다.

이에 우 의원은 격분하며 “방송의 공정 독립을 유지하기 위한 본연의 활동에서 어긋난 행위를 한 것 아니냐고 지적하는데 법만 어기지 않으면 뭐든지 해도 된단 말입니까?”라며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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