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선우은숙 “이영하와 친구 같이 지낸다”

2007-10-25 アップロード · 118,769 視聴

탤런트 선우은숙(48)이 이영하(57)와 결혼 26년 만에 파경을 맞은 것과 관련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선우은숙은 2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MBC 본사 예능국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영하와 파경에 이른 심경을 전했다.

이영하가 일부 언론을 통해 자유를 위해 이혼했다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그 부분은 조금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선우은숙은 “이영하씨가 ‘우리나이가 되면 서로 구속받고 싶어 하지 않고 자유로워지고 싶은 마음도 있다’고 밝혔더라. 그런 부분에서 자유를 주고 싶다는 표현을 썼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제 생각에는 부부생활만 저희가 같이 하고 있지 않다는 것 뿐이지, 여느 부부들과 이혼하는 이유가 조금 틀려서 이해가 안가실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선우은숙은 “저희 막내 아이가 어저께 휴가를 나왔다 들어갔다. 그런데 이영하씨가 아이를 통해서 제가 좋아하는 것들과 음식들을 보냈더라. 사실 통화도 자주하고, 힘들면 서로 이야기하고, 정말 친구같이 서로를 걱정해 준다”고 전했다.

26년 동안 연예계 잉꼬부부로 알려져 온 이영하 선우은숙 부부는 최근 파경 소식으로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전해주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이혼에 합의, 이혼서류를 법원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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