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에리카 김 등 불출석…오직 BBK뿐인 국감

2007-10-26 アップロード · 901 視聴

26일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정감사 역시 ‘BBK 진통’의 연속이었다.

국회 정무위는 전일의 정책질의에 이어 일반증인에 대한 감사를 할 예정이었으나 ‘증인채택과정’에 대한 공방, ‘BBK 주가조작 사건’ 등의 논란으로 의원들의 신상발언이 이어지면서 감사가 계속 연기되는 상황을 맞이했다.

증인채택 유·무효 문제로 두고 여·야당 의원들의 공방이 한 시간 넘게 이루어졌지만 정작 문제가 된 BBK의 주가조작 관련한 김경준 씨 등 이날 참석해야할 일반 증인 총 37명 중 18명은 국감시작까지 출석하지 않았다.

정무위 소속 한나라당 의원들은 이날 역시 지난 11일 증인채택 과정이 “헌법재판소 판결과 국회법에 따라 원천무효이고 당시 신원미상의 ‘괴한’이 동원돼 야당 의원들이 폭력 날치기 증인 채택을 했다”고 주장하며 대통합민신당당 박병석 정무위 위원장에게 책임을 추궁하고 사과를 요구했다.

이에 대통합민주신당 의원들은 “과거 금감원의 BBK 의혹에 대한 조사가 미흡했기 때문에 내실 있는 조사를 위해 증인을 채택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 과정에서 한나라당 박계동 의원과 김정훈 의원, 신당의 채병일 의원과 정봉주 의원 등이 언성을 높여 한 때 감사장에서는 소란이 빚어지기도 했다.

특히 한나라당은 “국정감사가 본래의 취지에서 벗어나 이명박 헐뜯기가 되고 있다”며 “오는29일 국정감사를 일단 중단하고 의원총회를 열어 국감을 계속할 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증인들과 참고인들도 상당수가 불출석해 증인 심문도 지장이 생겼다.

BBK 주가조작 사건 관련 증인 중 김경준,김성우, 이보라, 김백준, 김재정, 심원섭, 에리카김, 오영석, 이덕훈, 이캐피탈창업투자 회장 이진영, 황영기, 우리금융지주 회장 전세호, 심텍사장 조봉연등은 불참석했다.

반면, BBK와 옵셔널 벤처스 사건과 관련해서는 홍종국 전 이캐피탈 대표와 전임 이근영· 이용근 금감원장과 오갑수 전 부원장이 참석했고 현대건설 분식 회계 관련 증인 김윤규 현대건설 전 대표, 서태식 삼일회계법인 전 대표가 참석하지 않았다.

이에 박병석 정무위원장은 “불출석 증인 처리는 간사와 협의 후 강력히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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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ie
2007.11.17 08:54共感(0)  |  お届け
잘 볼게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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