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대구에 나타난 꽁지머리 ‘비’,대구가 ‘들썩’

2007-10-29 アップロード · 4,844 視聴

27일 저녁 7시 대구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비(본명:정지훈)의 단독 콘서트는 세계 4대 메이저 스포츠 대회인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를 대구가 2011년 유치하게 된 것을 축하하는 동시에 ‘경상북도 방문의 해’로 지정된 2007년을 기념하기 위해 대구시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대구시민들을 비롯해 일본, 대만 등 아시아 각국 해외팬들을 포함해 2만5천여명이 경기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시작됐다. 비에게도 이번 공연의 의미는 컸다. 작년 11월 월드투어의 시작으로 가진 서울 공연 이후 10개월만의 국내 공연이기 때문이다.

비는 이날 공연에서 “오랜만에 한국에서 공연을 하게 돼 기쁘다. 하루하루 지날수록 책임감이 무거워진다. 나 자신뿐만 아니라 여러분께 즐거움을 주기위해 노력하겠다.” 또 비는“가수로서 무대에 서서 노래하는 것이 크나큰 영광이다. 또 하나의 영광을 저에게 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이날 소감을 밝혔다.

잠수함이 등장하는 영상으로 공연을 시작한 비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3집 타이틀곡이었던 'It's Raining'으로 공연을 시작했다.
비의 대구 단독 콘서트는 앵콜곡 ‘안녕이란 말 대신’과 ‘Rocking Out’으로 2시간의 아쉬운 공연의 끝을 맺었다.

한결 여유로워진 무대 매너를 보여준 비는 “이번 공연을 위해 매일 두 시간씩 런닝 머신 위에서 달리기를 했다. 그래서 2시간, 4시간, 10시간도 공연할 수 있다며, 마음도 한결 여유로워진 것 같다”고 말했다.


비는 공연이 끝날 무렵 "이제 본격적으로 세계 속의 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 힘든 일이 있겠지만 여러분이 있어 좋다. 여러분들이 도와달라. 성공할 수 있을지, 아닐지 모르겠지만 꼭 최선을 다하겠다.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여러분 곁에 있겠다. 항상 공부하고 노력하는 비가 되겠다. 큰 공연을 끝냈으니 일취월장하는 비가 되겠다"고 재차 각오를 드러냈다.

이날 성공적인 콘서트를 선보인 비는 11월 미국으로 건너가 현지에서 영어 및 음반작업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뉴스와 동영상, 실시간 생중계TV ⓒ 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클릭 < http://www.gonews.co.kr >

tag·연예정보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뮤직넷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