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김문수, 부시 美대통령 고향 ‘텍사스’ 공략

2007-10-31 アップロード · 228 視聴

8박10일간 일정으로 경기도 투자유치단을 이끌고 방미 중인 김문수 지사가 부시 미 대통령의 고향인 텍사스주 공략에 나섰다.

김문수 지사는 30일 오전(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릭 페리(Rick Perry) 주지사와 첨단기술산업, 농업분야 및 서비스.관광.투자 분야 등 우호협력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미국의 산업자본의 중심인 텍사스주와 손잡고 IT, 우주항공산업, 통신, 생명공학, 의료 등 각 분야에 걸쳐 첨단기술 상호협력과 중소기업 수출촉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확대가 가능하게 됐다.

김문수 지사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대해 “텍사스주는 캘리포니아에 이어 미국에서 2번째 큰 시장이며 세계 8위의 경제력을 갖춘 지방자치단체로, 본격적인 한미 FTA 시대를 맞아 통상.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릭 페리 주지사는 지난 94년부터 2002년까지 농무장관, 부지사로 현 부시 미 대통령이 주지사로 재임할 당시 함께 일했으며, 지난 2002년 주지사로 당선된 후 재선에 성공한 부시 미대통령 인맥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김문수 지사는 30일 오후(현지시각) 텍사스주립대(UT-Austin) 데이비드 다니엘(David Daniel) 총장과 기업혁신.기술이전.학술교류 등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과학기술 상업화 분야의 개척에 나섰다.

미국 대학 가운데 47위의 경쟁력을 가진 명문대인 텍사스주립대가 한국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아이씨스퀘어 연구소 설치를 통해 한국 내 협력 창구가 마련되게 됐다.

최우영 대변인은 향후 계획에 대해 “내년 상반기 중 경기도에 과학기술의 상업화를 지원하는 전문기관인 아이씨스퀘어(IC².Innovation, Creative and Capital) 사무실을 설치하고 도내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미국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기업혁신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tag·김문수 ,경기도 ,텍사스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경제e-파일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