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이명박 결사대’…고승덕, 홍준표 최전방 배치

2007-11-03 アップロード · 590 視聴

수세에 몰린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전열을 정비하고 클린정치위원회를 통해 대외적인 선전포고를 했다.

그동안 방어다운 방어나 공격다운 공격 한 번 못해보고 속수무책으로 당했던 것을 의식해서인지 이번에 꾸린 클린정치위원회는 면면히 화려하다.

박희태 고문을 필두로 홍준표 위원장과 전략 기획팀 고승덕 팀장, 나경원 대변인 등이 포진돼 있다. 이들의 특징은 모두 율사출신이라는 것.

부위원장에는 고흥길, 심재철, 박중웅, 이우승 등이 맡고 있고 정치부패 감시단장에는 김정훈 의원 등이 포진돼 있다.

클린정치위원회의 기구를 살펴보면 공수가 함께 어우러진 조직임을 알 수 있다. 정종복 단장이 지휘하는 네거티브 대책단 , 김정훈 단장이 팀장인 정치부패 감시단 ,법률 지원단 등으로 구성돼 있다.

네거티브 대책단은 BBK팀 , DAS팀 , 서울시팀, 해외팀 4개 조직으로 이루어져 있다.

정치부패 감시단은 조사 6팀까지 갖춘 방대한 규모가 눈에 띈다.

조사 1팀은 김명주 , 조사 2팀은 임해규 , 조사 3팀은 김재경, 조사 4팀은 차명진, 조사 5팀은 최거훈, 조사 6팀은 김영덕 등이 팀장을 맡고 있다.

클린정치위원회에서 현재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은 고승덕 변호사의 영입.

고변호사의 투입은 여러 가지의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가장 대중적이고 친화력이 강한 법률전문가이며 주식전문가인 고변호사의 가세는 엄청난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독설적인 이미지와는 거리가 먼 맘씨 좋은 이웃 아저씨 같은 캐릭터의 고 변호사가 캠프내에서 공수의 ‘악역’을 얼마나 매끄럽게 수행할지는 여전히 의문부호이다.

클린정치위원회는 김경준 등의 소환을 대비한 일종의 ‘이명박 결사대’라고 할 수 있다. ‘결사대’의 창립에서 고변호사의 영입으로 눈길을 끄는 작전은 성공한 셈이다.

고변호사 뿐만이 아니라 홍준표 나경원 등 지도부 면면들을 살펴보면 ‘공격력’에서는 자타가 공인하는 인사들이다.

현실정치에 뛰어든 고승덕 변호사가 BBK 등 험난한 파고를 어떻게 헤쳐나갈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중적 친화력이라는 측면에서 성공했지만 독하고 매워야 할 임무에서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는 아직은 미지수이다.

클린정치위는 “BBK와 관련된 자료들을 고승덕 변호사가 정리하고 있다”고 밝히며 고승덕을 선봉장에 앉혔다.

이명박 캠프가 네거티브에 대해서 당하고 있지만 않겠다는 총공세를 선포한 셈이다. 클린정치위는 한나라당의 마지노선이자 이명박의 최전방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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