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블랙홀 수도권"… 3300명 상경 시위

2007-11-04 アップロード · 1,154 視聴

2일 수도권 집중화를 반대하며 지역균형발전을 촉구하기 위해 ‘1천만인 서명운동’을 추진해온 ‘지역균형발전협의체’를 비롯한 ‘지역균형발전지방의회협의회’, ‘수도권과밀반대전국연대’는 서울역 광장에서 전국 비수도권 13개 시도민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향우회원 3300여명이 모여 ‘균형발전촉구 1천만인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서울역에서 청계광장까지 행진하면서 수도권 집중화를 막고 균형발전을 이루자는 가두시위를 펼쳤으며, 여의도 방송사 앞으로 자리를 옮겨 주요방송사 앞에서 수도권 중심의 편파방송에 대한 차량시위를 펼치기도 했다.

또한, 대통합민주신당 이낙연 의원,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국회의원과 시도지사는 국회에서 공동성명서 발표와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임채정 국회의장을 방문하여 균형발전을 촉구하는 1,120만 명의 뜻을 담은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어 청와대를 방문, 성경륭 정책실장을 면담하고, 수도권집중화 정책을 중단하고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강력히 추진해 줄 것을 요구하는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날 ´1천만인 국민대회´ 에 참여한 지역균형발전협의체 공동회장인 이낙연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정부가 수도권 집중화 정책을 계속하여 지방은 이제 사람도, 돈도 없는 폐허가 되어가고 있다”면서, “정부는 지금부터라도 지방을 살리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지방의 희생 없이는 지금과 같은 수도권의 발전은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비수도권 2천 5백만 국민의 단합된 힘으로 국가 균형발전을 이룩하자”고 역설했다.

이어 “지역균형발전을 정책을 갖고 있지 못한 후보 지역균형발전에 신념이 확고하지 않은 후보를 지지할 수 없다”고 밝히며 “가장 믿음이 가는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가진 후보일수록 더 많은 지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또 “수도권규제를 완화하면 대한민국은 멍들어 갈 것”이라며 정부가 최근에 발표한 2단계 국가균형발전 대책의 입법화“를 제안했다.

한편 지역균형발전협의체 공동회장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짧은 기간 동안 전국적으로 1000만명 이상이 참여한 것은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것으로 그 만큼 수도권의 집중으로 인한 폐해가 심각하다”고 우려했다.

이어 김 지사는 “지역균형 발전을 바라는 국민의 염원이 서명으로 나타난 것임을 정부와 정치인은 명심해야 할 것”이라며 “국토면적의 11.8%에 불과한 수도권은 지방의 인력과 산업 등 모든 자원을 빨아들이는 거대한 ‘블랙홀’이라고 밝혔다.

tag·고뉴스,“블랙홀,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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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2007.11.04 01:57共感(0)  |  お届け
전세계가 다시 수도를 키워주고 수도의 경쟁력을 키워주고 있는데 우리는 계속 죽이기만 하니 ... 수도권 경쟁력을 키워서 어느 다른나라 도시보다 밀리게 해서는 안되는데 .. 물론 수도도 살리고 지방도 살려야 한다는것은 공감한다 .. 다만 수도를 죽이고 지방을 살리는것은 반대합니다 ... 지방은 낙후된곳을 적극개발 , 많은 택지개발 , 새만금 국제도시로 개발등으로 살리면 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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