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故홍성민, ‘40년 연기열정 묻다’

2007-11-05 アップロード · 12,822 視聴

배우 홍성민(본명 홍성집)이 지병인 당뇨병으로 지난 3일 타계, 안타까움을 전해주고 있다. 향년 67세.

40년간 연기자 생활을 해온 홍성민은 국내 최초 주말연속극 ‘왜 그러지’를 비롯해 ‘사미인곡’, ‘사랑과 진실’, ‘3김시대’ 등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전형적인 한국의 아버지상을 연기했던 주인공.

화장은 5일 오전 11시 경기도 벽제에서 진행됐으며, 오후 1시 유가족들이 모인 가운데 인근 해인사 미타원에 안치됐다.

고인은 지난 2004년 당뇨 합병증인 망막증으로 시력을 잃은 후, 재활훈련을 받아 재기에 성공했다. 특히 지난 2005년 홍성민의 실명 사실과 투병과정은 KBS ‘인간극장’에 소개되며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해줬다.

지난해에는 연극 ‘헬렌켈러’의 무대에 올라 후배 연기자들과 함께 연기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기도. 당시 그가 맡은 역은 맹아학교 교장으로 앞을 보지 못하는 인물이었다.

당시 고인은 “배역의 비중이 작아도 상관없다. 연기를 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행복하다”라며 “이제 난 배우로서 행운아라고 생각한다. 앞을 볼 수 없지만 연기를 하는데 불편한 것일 뿐”이라고 밝혔다.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고인의 죽음을 애도하며 추모의 뜻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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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8 01:45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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