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이해찬 “후보 아니니까 싫은 소리 하겠다"

2007-11-06 アップロード · 5,099 視聴

6일 대통합민주신당은 올림픽컨벤션센터에서 ‘지역으로, 현장으로’를 모토로 발로 뛰는 헌신적인 선거운동을 다짐하고자 ‘17대 대선승리를 위한 국회의원 및 중앙선대위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이해찬 공동선대위원장은 “어차피 후보가 아니니까 싫은 소리 좀 하겠다”고 밝히며 실무단의 미흡한 행사 준비를 질책했다.

이 선대위원장은 “이렇게 하면 선거가 안 된다”고 실무단을 꾸짖으며 “플래카드나 유니폼을 준비해서 워크숍 다운 워크숍을 해야지 의원총회인지 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 선대위원장은 “한나라당은 저열한 경선을 했고 전 총재가 탈당해서 또 출마하고 있다”면서 “경선이 끝난 당이다. 본인이 후보로 참여하지 않다고, 경선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해석하는 것은 정치적으로나 법률적으로 이치에 맞지 않는 소리”라고 비난했다.

이어 그는 “경선불복금지법을 만든 이유가 이회창 전 총재가 이인제 후보한테 낙마하게 된 원인이 되었기 때문에 만든 것 인데 그 당의 총재가 다시 출마한다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책잡았다.

계속해서 이 선대위원장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각종 비리와 불법으로 국민들의 신뢰를 잃고, 이회창 전 총재는 경선불복 출마로 신뢰를 잃었음에도 우리 쪽으로 국민들의 지지가 바로 오지 않는 것에 대해 깊이 성찰해야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앞선 선거보다도 어렵지만 정 후보를 중심으로 모든 당원들이 일치된 입장으로 끝까지 함께하자“며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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