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이명박 “내가 바보냐!” 정동영에 격분

2007-11-06 アップロード · 3,785 視聴

6일 오후 올림픽공원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와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섰다.

이날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 토론회에 참석한 정 후보는 그동안 그래왔듯 이 후보의 정책들이 부유층을 위한 것임을 강조하며 자신의 차별화시키는 데 전력을 다했다.

정동영 후보는 특히 자율형 사립고 설립 등 이 후보의 교육개혁과 관련된 공약들을 “교육개악이 될 것”이라고 단언하며 “농촌에서 교육하는 것이 훨씬 나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주장했다.

정 후보는 “이제 한반도와 한반도 주변에 거대하고 구조적인 변화, 능동적인 변화가 있다”고 말한 뒤 “지금은 평화냐, 대결이냐, 서민경제냐, 귀족경제냐 갈림길”이라고 언급함으로써 이 후보의 공약들을 공격하고 나섰다.

하지만 이회창 전 총재의 출마설 등으로 한창 심기가 불편한 ‘1등’ 이 후보에게 ‘3등’ 정 후보의 이런 공격은 더 이상 웃어넘겨줄 ‘애교’가 없는 듯했다.

뒤이어 연단에 오른 이 후보는 “선거철이 온 것 같다”며 정 후보의 공약에 역공을 취하기 시작했다.

이 후보는 “선거철만 되면 모든 것이 잘 풀리고 해결될 듯 얘기하는 말의 잔치가 아주 크게 번성하고 있다”며 “사람을 평가할 때 과거에 어떻게 살아왔느냐, 어제 무엇을 했느냐로 평가를 한다. 어제, 그제 이렇게 하던 사람이 오늘 당장 이렇게 할 수는 없다”는 말로 정 후보가 사실상 현 정부의 핵심세력임을 꼬집었다.

이어 이 후보는 “제가 바보냐. 부자만 들어가는 정책을 만들게!”라고 언성을 높인 뒤 “제가 그렇게 어리숙해 보이냐”고 분노를 표출했다.

그러면서 그는 “있는 사람 간섭할 게 뭐 있느냐. 다 자기가 가고 싶으면 유학가고 하는데. 아무리 정치지만 뭐 자세히 알고 해야지…”라며 “과거에 못한 사람이 지금 잘 하겠다고 말만 하면 되겠느냐”고 불쾌감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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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청룡
2007.11.07 11:11共感(0)  |  お届け
정동영 말처럼 그 모든 문제가 몇마디 공약으로 그렇게 쉽게 해결되는 것이었다면, 노무현은 왜 그렇게 못했나? 철학이 부재해서? 머리가 없어서? 웃기지 마시라. 사법고시 패스한 변호사가 아나운서보다 뭐가 모자라서 그렇게 했겠는가. ㅉㅉㅉ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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