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평화와 전쟁 양립 못한다” 제주해군기지 시끌

2007-11-08 アップロード · 376 視聴

세계평화의 섬 제주도가 해군기지 건설 문제로 종교계와 제주시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정부는 제주의 자연을 살리고 국가전략으로서의 제주를 세계평화의 섬을 지정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리고 있다.정부의 군비증강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를 확보한다는 입장에 대해 종교계는 “평화는 힘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며 반대의 뜻을 굽히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 천주교 제주교구 평화의 섬 특별위훤회는 8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해군기지 건설예산 전액 삭감”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미 45만 명 이상이 ‘제주해군기지 강행 반대와 주민투표를 실시’를 요구하는 서명에 동참했다”고 밝히며 “해군기지가 평화와 환경에 미칠 영향에 대한 충분한 조사와 검토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해군기지 건설은 민주적 절차를 밟지 않은 ‘일방통행식’ 추진이며 ‘평화의 섬’과 양립될 수 없다”면서 “제주 해군기지의 필요성은 국가적으로 재검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정부가 유네스코가 세계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한 지역인 연산호 군락지에 대규모 매립공사를 강행하려한다”고 우려하며 “제주의 환경 보존은 제주만의 과제가 아니라 국가적인 과제”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민주주의와 절차적 합리성의 원칙이 지켜지지 못해 제주 지역사회는 혼란과 갈등에 빠져 있다”고 전하며 “이런 갈등과 혼란을 종식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주민투표뿐”이고 주장했다.

현재 제주는 해군기지와 평화의 섬 양립 가능성, 유사시 MD를 포함한 제주의 피해 가능성, 환경문제, 관광 및 지역 경제의 여파 등이 찬·반측의 주요 쟁점이 되고 있다.

지난 2005년 정부는 제주 4·3 항쟁의 상처를 치유하고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에 기여하고자 노무현 대통령이 건교부장관이 제출한 제주 세계평화의 섬 지정 선언문에 서명함으로써 제주도를 ‘세계평화의 섬’으로 공식 지정한 바 있다.

당시 건교부는 “세계평화의 섬 지정으로 한반도와 동북아, 나아가 세계평화를 증진하고 확산하는 상징적 장소로서 제주도의 이미지가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되며, 외국인 투자자와 관광객에게 안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줌으로써 국가전략으로 추진 중에 있는 제주국제자유도시 건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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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박
2007.12.18 05:21共感(0)  |  お届け
드디어 내일은 역사적인 날. 다 남의 허물만 들쳐내는 후보들! 이젠 역겹다. 자기들은 더하면 더했지. 그래도 그중 제일은 역시 박이야. 한결같은 마음으로~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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