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昌 '마지막' 비서실장 권철현 "폭로할 폭탄은

2007-11-09 アップロード · 235 視聴

昌 '마지막' 비서실장 권철현 "폭로할 폭탄은 없다. 다만…"

이회창 전 총재를 돕기 위해 탈당할 것으로 예측됐던 한나라당 권철현 의원은 9일 “두 번 다시 역사의 죄인이 돼서는 안 되기에 총재님 가시는 길에 함께 가지 못한다”며 자신의 거취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권 의원은 이날 자신의 의원회관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총재님은 제게 있어 마음의 스승같은 분이셨는데 그런 분께서 잘못된 판단으로 잘못된 길을 걷고 계시다”면서 “참담하고 처참한 과거를 되풀이한다면 차라리 죽는 것이 낫기에 총재를 돕지 못한다”고 단언했다.

“추석까지도 대선출마 언급 전혀 없었다”

2002년 대선이 끝난 후에도 지난 5년간 이 전 총재와 만남을 지속적으로 가져온 권 의원은 지난 추석까지 이 전 총재가 대선출마에 대해 전혀 언급이 없었다고 말했다.

권 의원은 “가끔 내가 반농반진으로 ‘노 정권이 하는 것을 보니 우리가 죄인은 죄인같다’, ‘이런 사람들에게 져서 이런 나라를 만들게했나’ 하는 말씀은 드렸지만 한 번도 선거에 나가겠다고 하신 적이 없다”며 일각에서 오랜 기간동안 이 전 총재가 대선 출마를 계획했다는 설이 제기되는 데 대해 부인했다.

이후 이 전 총재 10월 말 이 전 총재와 마지막 통화에서 권 의원은 “혹시 만나거나 이야기 나누는 분들이 과연 총재님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온 사람들인지, 오랜 세월 얼마나 총재 옆에 계신 분인지 생각해보시고 이런 저런 이유로 다가오는 사람 많으니 잘 판단하시라”는 말씀을 드렸다고.

“어제 昌측 전화 왔지만…”

8일 오후 국회 기자실 앞에 ‘권철현 의원 긴급 기자회견’이라는 공고문이 뜨자 이 전 총재의 '마지막' 비서실장을 지낸 그가 대선자금과 관련해 폭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었으나 이날 회견에서는 ‘단식 선언’외에 새로운 폭로는 없었다.

오히려 그는 최근 이방호 사무총장이 대선자금과 관련해 밝힌 ‘비밀수첩’과 관련해 “처음 듣는 얘기”라며 이 전 총재와 관련된 의혹에 대해서는 일축했다.

권 의원은 대선자금 폭로 예상에 대해 “저와는 그런 관계 아니었고 총재가 그런 것을 시킨 적도 없다”면서 “그런 작문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잘라말했다.

또 그는 이번 회견이 이 전 총재와 이명박 후보 어느 쪽과도 상의하지 않은, 독단적인 결정이라는 점을 덧붙였다.

권 의원은 “어제 부재중 전화에 총재님 쪽에서 전화가 많이 왔지만 끝까지 안 받았다”며 “탈당해 도울 것이란 말은 전혀 나눈 적도 없다. 혹시나 사전에 논의해 짠 것처럼 비춰질까봐 어떤 누구와도 의논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권 의원은 이 자리에서 “이 순간부터 총재님께 다시 한 번 살신성인 정신으로 결단을 내려 저희 옆으로 돌아올 때까지 이 자리에서 단식할 생각”이라며 이 전 총재의 복귀를 호소하는 진정성을 전달하기 위해 무기한 단식에 돌입할 것임을 선언했다.

권 의원은 '이 전 총재가 끝까지 결심을 바꾸지 않으면 추가적으로 다른 조치를 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추가로 특별히 할 것 있겟느냐만 오랜 세월 지나오면서 제가 대변인할 때 총재는 '우리 대변인은 내 머리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것 같다고 말할 정도였다"면서 "제가 이런 것에 대해 납득하고 고민하실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도 안 되면 그때가서 다른 방법이 있겠죠"라고 말해 여운을 남기기도 했다.

[뉴스와 동영상, 실시간 생중계TV ⓒ 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클릭 < http://www.gonews.co.kr >

tag·권철현,이회창,마지막비서실장,한나라당,이명박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정치[政治]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